말해줄게
사실 매일 네 생각이야
평범한 척 웃어도 어떡해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해줄게
그 모든 모자란 모습도
나 혼자 삼키며 기대던 날도
다 너 덕분이었었다고
이렇게 너에게 말해줄래
대답 없는 쪽이 더 편해질 때
손에 쥔 말은 먼저 식곤 해
길을 걷다 멈춘 것처럼
어중간하게 서 있는 것 같아서
알아 정말 잊으려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기억할 필요 없어서
이젠 느껴 지나간 다음에서야
제자리를 찾는 것도 있다고
말해줄게
사실 매일 네 생각이야
평범한 척 웃어도 어떡해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해줄게
그 모든 모자란 모습도
나 혼자 삼키며 기대던 날도
다 너 덕분이었었다고
이렇게 너에게 말해줄래
넌 그렇게 나타났다
그렇게 떠났지
그래 뭐 네 말마따나
결국엔 다 지나갔지
근데 그날만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 때로
매일 밤 가사를 쓰며 노랠 불렀지
우리만 알 만한 얘기로
누구 누구 잘못이 크다기보단
그저 운이 많이 나빴었어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으로 여기고 살아줘
아직도 그립냔 질문에
이제야 그렇다고 답해
Maybe I'm still
Baby, I'm still lovin' you
말해줄게
사실 매일 네 생각이야
평범한 척 웃어도 어떡해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해줄게
그 모든 모자란 모습도
나 혼자 삼키며 기대던 날도
다 너 덕분이었었다고
이렇게 너에게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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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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