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려오는 그대 두 눈을
그저 바라보고 있어요
햇살이 좋은 날
왜 우린 멀어지나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일인걸
날 부르던 그 입술은
오늘 이별을 말하고 있죠
예보없는 소나기처럼 툭 내려앉아요
슬픈 예감은 왜 맞는 걸까요
한번도 본 적 없었던 네 눈빛에
아무런 말도 나는 할 수가 없었죠
나는 그대를 지울 수 없다는 걸 알잖아요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요
안돼요 못해요 그 입은 떼지 마요
그대없는 내 하루는 의미가 없죠
한걸음도 난 멀어질 수 없어요
안돼요 이대로 나는요 못해요
이별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울어야 돌아올까요
나를 많이 사랑했던 그대였죠
바보 같은 난 왜 그걸 몰랐었나요
이제야 후회하는 거
조금 늦은 걸 알지만
한번 더 내게 기회줄 순 없나요
안돼요 못해요 그 입은 떼지 마요
그대없는 내 하루는 의미가 없죠
한걸음도 난 멀어질 수 없어요
안돼요 이대로 나는요 못해요
이별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울어야 돌아올까요
차갑게 식어버린 그대 목소리가 난 싫어요
괜찮은 척해도
그댈 놓을 수가 없는데
내 계절은 오직 그대인데
그래요 살아도 사는 게 아니겠죠
그대없는 내 하루는 껍데기같이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겠죠
안돼요 이대로 나는요 못해요
이별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울어야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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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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