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간은 되게 밝게 와
걱정들만은 채에 걸렀지 다
많은 꿈처럼 어둡기만도 하겠지
나는 두 번 말 안 해 이유는 없다
Yeah 인사처럼 한 물이 가기도 해
맨날 기도해도 성수는 차갑기도 해
그 한계를 느껴 너도 강하기도 해
금관도 없네 결국 밀려나지 꽤
멀리 왔네 내 자린 변해
그 소리처럼 여전히 강해
눈물이 나네
내 입은 일 안 해
물이 감 잃었대 흘러 빨리
꽃을 주고 나면 후련해진 것만 같아
가끔 화가 나면 주변에도 꽃만 착해
이런 날 기다려봐
생각보다 웃어 다시 적어봐
우릴 뭘로 끄적여야 맞아
흐린 기억 속엔 네가 와줬던
그림이면 몰래 지우겠어
너랑 나는 덧칠로 덮게 돼
녹아내려 매일
이렇게 섞이다가도
어제 일처럼 돼
또 지나가고 널 내일 칠할래
밝게 아니면 어둡게
마음 깊숙이 더 넣게
난 계속해도 뭐 어때
좀 망가져도 오케이
처음엔 안 됐어도 다 됐네
온몸에 그림 같아
스케치만도 해 난 더 색칠할래
대신하게 해줘
잊을 수가 없게 해
믿을 수가 없지 꽤나 익숙해져 버린 뒤엔
바탕을 고민하는 이 느낌이
사라질 거야 차라리 버티기나 해
너무 잔인하면 자릴 비워주겠니
맨날 이럴 걸 차리라고 알리진 못하지 Yeah
재처럼 다 사라질 때 남아줘
손에 땀이 나기 전에 중요한 건 좀 가려줘
말리기엔 시간이 우리 문자처럼 부족해서
난시가 더 좋겠어
두 명이라도 찾겠어
우릴 뭘로 끄적여야 맞아
흐린 기억 속엔 네가 와줬던
그림이면 몰래 지우겠어
너랑 나는 덧칠로 덮게 돼
녹아내려 매일
이렇게 섞이다가도
어제 일처럼 돼
또 지나가고 널 내일 칠할래
밝게 아니면 어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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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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