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나만 보며 웃고 있었네
언제나 yes 그래 그래 하며 웃던 얼굴
눈가엔 주름이 더 늘어 가네
입가엔 미소가 더 줄어가네
세상 속에 사람들에 치여 갈 때
괜찮아 아빠는 밥 먹었으니까
괜찮아 아빠는 잘 쉬었으니까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네
내일도 쉬지 않고 달려가네
크게 웃더니 한 팔을 들고서 내게 말해
아빠는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그때는 천하무적 용감한 사나이였지
아빠는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그토록 어린 나는 아빠를 꼭 안았지
오직 앞만 보며 달려오셨네
긴 세월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네
아픈 곳 하나둘씩 늘어가네
한숨이 점점 늘어가네
무거운 짐 혼자만 다 짊어지셨네
괜찮아 아빠는 잘 해낼 거니까
괜찮아 아빠는 너희가 있으니까
그렇게 반평생을 살으셨네
그렇게 쉬지 않고 달려왔네
크게 웃더니 한 팔을 들고서 내게 말해
아빠는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그때는 천하무적 용감한 사나이였지
아빠는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그토록 어린 나는 아빠를 꼭 안았지
아 그때는 몰랐었는데
아빠라는 존재라는 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다시 태어나서
갑자기 한 팔을 들고서 내게 말해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oh
아빠는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슈퍼맨이야
그토록 외롭던 아빠의 등을 꼭 안았지
파파 파파 파더
파파 파파 파더
아빠는 용감한 슈퍼맨 (아빠는)
파파 파파 파더
파파 파파 파더
무적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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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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