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걸어봐요
내가 함께할게요
절벽 끝에 서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얼마나 힘들면 여기까지 왔나요
갈 곳이 없다는 마음은 내려놓아요
지금부터 길을 만들어줄게
한때는 꽃길이 유행이었고
지금은 돈길이 유행이려나
구름에 은하수를 섞어 그대 발 밑 채워줄게
들어는 보았나 잔도공
조금 더 걸어봐요
생각보다 아름다워
용기 내 눈을 떠요
그대가 지나온 풍경
한 번 감상해 봐요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마요
어떻게든 될 거니까
나를 믿어요
벼랑 끝에 서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얼마나 힘들면 여기까지 왔나요
더는 그만이라는 마음은 던져버려요
이제부터 길을 만들어줄게
언제가 제일 크게 웃은 날인지
기쁨에 눈물도 흘렸었는지
새싹에 꿀을 섞어 그대 발 밑 채워줄게
구경은 해봤나 잔도공
조금 더 걸어봐요
생각보다 괜찮을걸
어디든 잡아봐요
천천히 몸을 일으켜
한 번 둘러봅시다
할 수 없단 말은 하지 마요
어떻게든 될 거니까
나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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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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