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온 거지
가만 가만 느껴지는 봄내음
살짝 늦었나 꽤나 걸렸지?
우리가 약속한 그날까지
긴긴 어둠 끝에서
너와 만나기 위해 건너왔어
살짝 늦어도 괜찮은 거지?
기억나 니 숨결 체온까지
벚꽃이 흐드러지는
여기 계절에 다시 난 너를 안고서
오래도록 반복되는 어떤 슬픔이 와도 말할게
넌 사랑스런 봄의 아이야
얼마나 걸렸지?
눈을 뜨니 느껴지는 봄내음
살짝 용기내 손잡아 볼래
기억나 우리의 지난 계절
벚꽃이 흐드러지는
여기 계절에 다시 난 너를 안고서
오래도록 반복되는 어떤 슬픔이 와도 말할게
넌 사랑스런 봄의 아이야
조심 조심 많이 많이
너를 바래 왔어 시간을 건너
벚꽃이 흐드러지는 여기 계절에
다시 난 너를 안고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어떤 절망이 와도 날 믿어
넌 잊지 못할 봄의 아이야
넌 잊지 못할 봄의 아이야
넌 잊지 못할 나의 아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