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쫓던 시간들은
이미 저만치 멀어져
따라가는 욕심조차
늦은 게 아닐까
다 좋은 척 이젠 됐어
다 설명할 필요 없어
억지로 삼킨 마음에
탈이 날까 무서워
아껴뒀던 꿈들이
힘껏 등을 떠미는 순간
미친 듯이 한번 가볼까
숨은 그 끝까지 차올라
틀림없이 보여
두 발이 엉켜도 돼
얼어붙은 이곳을 녹여
상상으로 끝낼 순 없다고
나만이 출 수 있어
Dance Dance Dance Dance!
희망을 욕심과 헷갈리는 건
나조차 내 편이 되지 않는 것
버릇처럼 작아지지 말아
미뤄놨던 꿈들이
여전히 나를 지키는 순간
미친 듯이 한번 가볼까
숨은 그 끝까지 차올라
틀림없이 보여
두 발이 엉켜도 돼
얼어붙은 이곳을 녹여
상상으로 끝낼 순 없다고
나만이 출 수 있어
Dance
어딜 봐 여기야, 오늘도 약속해
내가 선택한 쳇바퀴를 멈추지 않을게
먼지 덮인 평온함 보다
마음껏 깨지는 게 좋아
뻔한 하루는 싫은 걸
미친듯이 한번 가볼까
숨은 그 끝까지 차올라
틀림없이 보여
두 발이 엉켜도 돼
얼어붙은 이곳을 녹여
상상으로 끝낼 순 없다고
나만이 출 수 있는
나만이 출 수 있어
Dance Dance Dance Danc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