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손톱을 좀 징그러워해
정리를 해도 허전한 걸 어째
월말이 되면 물이 빠지는 hair
보기 끔찍해서 거울도 못보네
계속 함께일 순 없어?
왜 멀어져가 자꾸
내껀데도 다
굶는대도
꼭 챙겨 먹는 여름의 멜론
우울해도
혹시 하며 닿아보는 체온
내일에도
어제처럼만 같고 싶어
Daydreaming anthem
불러 끝나지 않길 빌며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가만히 있질 못해
고양이와 향기 술기운과 휴식
이런 작은 것들까지도
시계에 침을 뱉고 배터리를 뺀대도
시간은 무탈하고
나를 또 썰어내지
순간에 살고 싶어
찬란하고 생생하게
그 어느 것 하나 낡을 수가 없게
박제하고 싶어
굶는대도
꼭 챙겨 먹는 여름의 멜론
우울해도
혹시 하며 닿아보는 체온
내일에도
어제처럼만 같고 싶어
Daydreaming anthem
불러 끝나지 않길 빌며
흐른대도 막을 수가 없다면
나 혼자 숨바꼭질, 꿈속에서
Daydreaming anthem
불러 끝나지 않길
Daydreaming anthem
불러 끝나지 않길 빌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