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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임도혁 (Lim Dohyoek)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Because of You) - 임도혁 (Lim Dohyoek) [Daytime in the Bunker OST]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하루 끝에 기다려지는 이름 어쩌다 이렇게 익숙해졌는지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상상도 안 돼 소소한 대화, 평범한 웃음 그 안에 네가 있어서 빛났어 별일 없던 날도 너로 인해 특별했어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나의 하루가 따뜻했어 차가운 바람도 네 미소 하나면 사라져 세상 가장 편한 곳 그건 너의 품이란 걸 늦었지만 꼭 전하고 싶어 고마워 너라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도 네가 있기에 난 괜찮았어 어디에도 없을 그 다정함이 내 삶에 기대가 됐어 모르고 지나친 너의 마음들 이제 하나씩 되돌아봐 그 모두가 나를 살게 한 선물이었어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내일이 두렵지 않았어 흔들리는 날에 가만히 안아준 그 손길 말보다 더 깊은 사랑 내가 받은 전부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고마워 너라서 세상 모든 말로도 부족해 이 마음을 다 담기엔 그래도 꼭 전하고 싶어 너라는 사람에게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내가 웃을 수 있었어 이런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내가 참 복이 많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네 옆에 있고 싶어 고마워 사랑해 너라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99°C - 마션 (Martian) & 임도혁 (Lim Dohyoek)

버려졌었던 그 밤이 가득 찰랑거리네 겨울 봄 또 가을 여름 시들 핀 나의 사랑 이상하리 고요한 밤 니가 올 것만 같은 슬픈 예감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지 삼킬 수가 없잖아 너무 뜨거워서 다 식은 줄 알았는데 내가 날 속였었나 봐 사랑이 다시 끓잖아 잠시 내려간 1도를 니가 올렸어 건강했던 나 아냐 날 공격하지 마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나 아직 멀쩡해 아팠다 나았다 혼자 다 해 잃어버릴 예정의 것들 알면서도 지키려 한 그 고단함들을 모두 견뎠지 살아냈다 하긴 뭐해 그냥 살아졌던 거지 쓸려 가지 않고 흘려보냈지 이상하리 고요한 밤 니가 올 것만 같은 슬픈 예감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어 삼킬 수가 없잖아 너무 뜨거워서 다 식은 줄 알았는데 내가 날 속였었나 봐 사랑이 다시 끓잖아 잠시 내려간 1도를 니가 올렸어 건강했던 나 아냐 날 공격하지 마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나 아직 멀쩡해 아팠다 나았다 혼자 다 해 몹시도 울었던 가득 쌓인 밤들 나 살기 위해 나 정말 열심히 잊었어 모두 게워 내 쉽게 살아가고 싶어 건드리지 마 제발 고양이 손 같은 하찮은 너의 공격에 주저앉아 울어 아팠다 나았다 또 하라고? 그걸 또 하라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잠깐이라도 (Even for a Moment) - 임도혁 (Lim Dohyoek) & 오연 (omyo) Prod. 오묘 (omyo)

누군가를 위로 하는 일 잘해본적 없어서 그대 앞에서 그저 머물기만해 무슨말을 해줘야 할지 얼마나 힘이 든건지 알수없는 나 그저 머물기만해 어디서부터 그댈 찾아야 그 아픔의 시작을 알까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싫어 그대의 마음과 지금 나의 마음을 바꿀수있다면 잠깐이라도 그대의 마음을 지금 나의 마음이 위로할 수 있다면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 용기내어 그대 곁에서 그대를 토닥여줄게 절대 혼자서 두진 않을거에요 어디서부터 그댈 찾아야 그 아픔의 시작을 알까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싫어 그대의 마음과 지금 나의 마음을 바꿀수있다면 잠깐이라도 그대의 마음을 지금 나의 마음이 위로할 수 있다면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잠깐이라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물들어 (Colored) (2026) - 임도혁 (Lim Dohyoek)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 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