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하루 끝에 기다려지는 이름 어쩌다 이렇게 익숙해졌는지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상상도 안 돼 소소한 대화, 평범한 웃음 그 안에 네가 있어서 빛났어 별일 없던 날도 너로 인해 특별했어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나의 하루가 따뜻했어 차가운 바람도 네 미소 하나면 사라져 세상 가장 편한 곳 그건 너의 품이란 걸 늦었지만 꼭 전하고 싶어 고마워 너라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도 네가 있기에 난 괜찮았어 어디에도 없을 그 다정함이 내 삶에 기대가 됐어 모르고 지나친 너의 마음들 이제 하나씩 되돌아봐 그 모두가 나를 살게 한 선물이었어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내일이 두렵지 않았어 흔들리는 날에 가만히 안아준 그 손길 말보다 더 깊은 사랑 내가 받은 전부야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고마워 너라서 세상 모든 말로도 부족해 이 마음을 다 담기엔 그래도 꼭 전하고 싶어 너라는 사람에게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 내가 웃을 수 있었어 이런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내가 참 복이 많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네 옆에 있고 싶어 고마워 사랑해 너라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