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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류원정 (Ryu Wonjeong)

상사병 (Lovesickness) - 류원정 (Ryu Wonjeong)

한눈만 팔고 있어요 한쪽 가슴 멍이 드는 내 마음을 아나요 한줄기 빛이 되어 나를 왜 콕 찔렀나요 콕 그댈 보면 아찔아찔해 옷깃만 스쳐도 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어쩌나 내가 왜이래 짠짜라 짜라자라자 날보고 웃어줘요 방긋방긋 미소지어줘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그 한마디 내게 속삭여줘 (간주) 한눈만 팔고 있어요 한쪽 가슴 멍이 드는 내 마음을 아나요 한줄기 빛이 되어 나를 왜 콕 찔렀나요 콕 그댈 보면 아찔아찔해 옷깃만 스쳐도 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어쩌나 내가 왜이래 짠짜라 짜라자라자 날보고 웃어줘요 방긋방긋 미소지어줘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그 한마디 내게 속삭여줘 짠짜라 짜라자라자 날보고 웃어줘요 방긋방긋 미소지어줘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그 한마디 내게 속삭여줘 그 한마디 내게 속삭여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엄마의하루 (A Day of Mom) - 류원정 (Ryu Wonjeong)

하루종일 있어도 사람구경 못하는 산골짜기 옛집에 우리 엄마 살고계시네 달뜨면 달님과 별뜨면 별님과 친구하는 우리 엄마 누가들고갈 집도 아니건만 내 있을자리 여기라며 시골집 지키시네 나는 아픈데 없다 그 거짓말 누가 모르나 물말아 밥한술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간주) 문고리에 걸리는 바람소리 슬퍼도 산골짜기 옛집에 우리 엄마 살고 계시네 꽃피면 꽃들과 새울면 새들과 얘기하는 우리 엄마 누가들고갈 집도 아니건만 내 누울자리 여기라며 시골집 지키시네 나는 아픈데 없다 그 거짓말 누가 모르나 물말아 밥한술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죄 (Apology) - 류원정 (Ryu Wonjeong)

눈물로 사죄합니다 너무 늦은 말이겠지만 철이 없던 그 시절 뒤돌아보니 내가 너무 미련했어요 가시처럼 상처만 주고 당신 맘을 몰랐어요 가슴치며 소리내어 울어보아도 되돌릴 수 없는 사람 언젠가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나 당신께 좋은 사람 되겠어요 눈물로 사죄합니다 소용 없는 말이겠지만 사무치게 그립고 고마운 사람 내가 너무 미안했어요 가시처럼 상처만 주고 당신 맘을 몰랐어요 가슴치며 소리내어 울어보아도 되돌릴 수 없는 사람 언젠가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나 당신께 좋은 사람 되겠어요 나 당신께 좋은 사람 되겠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미친사랑 (Crazy Love) - 류원정 (Ryu Wonjeong)

애타도록 그리워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깊은밤 골목길 너의 체온을 찾아도는 내 발길 좋다고나 하지말지 보고싶다 하지나 말지 알듯말듯 줄듯말듯 마음만 훔쳐간사람 내 심장 터져도 너밖에 몰라 죽었다가 깨어나도 너밖에 몰라 미친사랑 질긴 사랑 죽어도 좋은 내사랑 (간주) 애타도록 그리워서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깊은밤 골목길 너의 체온을 찾아도는 내 발길 좋다고나 하지말지 보고싶다 하지나 말지 알듯말듯 줄듯말듯 마음만 훔쳐간사람 내 심장 터져도 너밖에 몰라 죽었다가 깨어나도 너밖에 몰라 미친사랑 질긴 사랑 죽어도 좋은 내사랑 두번다시 못할 내사랑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네온사인 (Neon Sign) - 류원정 (Ryu Wonjeong)

네온사인 불빛아래 그 눈빛에 뿅갔네요 그대만 보여요 그대만 들려요 나를 알아봐 주세요 갑자기 내귀가 먹먹해지고 멀어만 지네요 알아요 첫눈에 반했나봐 내 테이블 아니지만은 아하! 떠나고 싶지않아요 다른사람이 말을 걸어도 그대는 내마음 알까요 혹시 눈치채진 않았을까 (간주) 반짝이는 불빛아래 그 눈길에 훅 갔네요 그대만 보여요 그대만 들려요 나를 안아주세요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고 멀어만지네요 알아요 첫눈에 반했나봐 내 테이블 아니지만은 아하!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다른사람이 말을 걸어도 그대는 내마음 알까요 혹시 눈치채진 않았을까 아하!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다른사람이 말을 걸어도 그대는 내마음 알까요 혹시 눈치채진 않았을까 혹시 눈치채진 않았을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오십보백보 (Six of One, Half a Dozen of the Other) - 류원정 (Ryu Wonjeong)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뭐가 그리 중요해 모두 다 나름대로 아름다운걸 세상만사 새옹지마 소중했던 순간도 지나고나면 별거 없더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후회는 남는법 인생은 미완성이더라 인생은 오십보백보 늦었다고 후회 하지마 꽃도 저마다 피는때가 따로 있잖아 인생은 오십보백보 지난 날은 지나간대로 꿈을 꾸는 지금이 청춘이야 (간주) 그 나물에 그밥이지 뭐를 그리 고민해 모두 다 마음먹기 따라 다른걸 허리띠를 동여매던 어둔 밤이 지나면 그 어느샌가 복받을거야 잘살아도 못살아도 후회는 남는법 인생은 미완성이더라 인생은 오십보백보 늦었다고 후회 하지마 꽃도 저마다 피는때가 따로 있잖아 인생은 오십보백보 지난 날은 지나간대로 꿈을 꾸는 지금이 청춘이야 인생은 오십보백보 늦었다고 후회 하지마 꽃도 저마다 피는때가 따로 있잖아 인생은 오십보백보 지난 날은 지나간대로 꿈을 꾸는 지금이 청춘이야 꿈을 꾸는 지금이 청춘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고향길 (The Way Home) - 류원정 (Ryu Wonjeong)

고향떠나 머나먼길을 멀고도 먼 길을 난 걸어왔다네 종착지가 어딘지 몰라요 그리운 내 고향 내부모 내형제 내친구 아직도 난 헤메이네 정답이 어딘지 몰라요 멀고 먼 길을 정해진 답이 없지만 그래도 난 걸어 간다네 부푼 내 마음 내 청춘 영원했으면 좋겠네 그리운 내 고향 내부모 내형제 내친구 아직도 난 헤메이네 정답이 어딘지 몰라요 멀고 먼길을 정해진 답이 없지만 그래도 난 걸어 간다네 부푼 내 마음 내청춘 영원했으면 좋겠네 영원했으면 좋겠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경산역에서 (At Gyeongsan Station) - 류원정 (Ryu Wonjeong)

이렇게 변했었나 어릴적 뛰어 놀던 개울도 없네 경산역 기차소리 엄마 냄새 그리웠던 내 고향 저 멀리서 손 흔드네 갈라진 그손 위에 봉다리 하나 데리러 오는 길에 따았다며 꺼내든 대추 하나 철 지난 낡은 옷 입고 마중나와 철새처럼 드나들던 자식 걱정에 내 아가 어서와라 눈물 짓는 우리 엄마 한해 한해 늙어 가네 나를 낳아 행복했소 바쁘단 핑계 속에 자주 못오고 뜸해진 목소리에 마음 아파 홀로 삼킨 눈물 철 지난 낡은 옷 입고 마중나와 철새처럼 드나들던 자식 걱정에 내 아가 어서와라 눈물 짓는 우리 엄마 한해 한해 늙어 가네 내 아가 어서와라 눈물 짓는 우리 엄마 한해 한해 늙어 가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미 (Already) - 류원정 (Ryu Wonjeong)

남남이였던 우리사이에 잠시왔다 떠나버린 그 인연 그리움과 미움의 갈등속에 새하얗게 지세웠던 숱한 그밤들 만나짐도 헤어짐도 그 모두가 주어진 운명인것을 원망해서 무엇하나 미워해서 무엇하나 이미이미 오래전에 스쳐간인연 우연했던 그 날의 만남 뜨거웁게 불태웠던 그 사랑 너무나도 짧았었던 우리의 시간 그 누구의 짖궂은 장난이였나 그리움도 미워함도 그 모두가 이제는 부질없는것 미련두어 무엇하나 애태워서 무엇하나 이미이미 오래전에 스쳐간 인연 만나짐도 헤어짐도 그 모두가 주어진 운명인것을 원망해서 무엇하나 미워해서 무엇하나 이미이미 오래전에 스쳐간인연 이미이미 오래전에 스쳐간인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출세 (Success in Life) - 류원정 (Ryu Wonjeong)

억울하면 출세해라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 밑바닥부터 시작한 내 인생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언젠가는 갚아주겠지 그깟 자존심이 밥맥여주더냐 뜨겁게 타오른 내열정에 짓밟히고 무시당해도 식을줄 모르는 내 열정에 오늘도 달려간다 힘든 날도 아주 많겠지만 술 한잔 기울이며 털어내고 오늘은 눈물 보이지만 내일은 하늘 향해 웃는거야 억울하면 출세해라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 밑바닥부터 시작한 내 인생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언젠가는 갚아주겠지 그깟 자존심이 밥맥여주더냐 나를 비웃던 그시선도 나를 밀어낸 그말투도 언젠가 모두 돌아돌아 실패는 기회로 만드는것 억울하면 출세해라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 밑바닥부터 시작한 내 인생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언젠가는 갚아주겠지 그깟 자존심이 밥맥여주더냐 억울하면 출세해라 (억울하면 출세해라)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 (피하지말고 부딪혀라) 밑바닥부터 시작한 내 인생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언젠가는 갚아주겠지 그깟 자존심이 밥맥여주더냐 그깟 자존심이 밥맥여주더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