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일까
익숙한듯 모르는길에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길에
어딘지 모르는 곳에 도착해있어
어른들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는 일
물음표를 늘 간직하는 일에
언젠가부터 지쳐 잠시 멈춰있어
매일 보던 하늘
구름 한점 없는
오늘 부는 바람타고
다시 달려보는거야 나답게
지금 여기 그냥
흔들려도 되는 길 위에
스쳐 보내긴 아까운
풍경위에 뛰어들어
나답게
-
가끔은 그래
바람부는대로 달리기
잠시 멈춰 사진찍기
묻어가는거 말고
기웃거리며 느리게 걷기
가볍게 웃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기
정해진 답엔 관심 끄기
똑같은길 말고
나만의 길을 한번 걸어보기
매일 보던 하늘
구름 한점 없는
오늘 부는 바람타고
다시 달려보는거야 나답게
지금 여기 그냥
흔들려도 되는 길 위에
스쳐 보내긴 아까운
풍경위에 뛰어들어
나답게
지금 여기 그냥
흔들려도 되는 길 위에
스쳐 보내긴 아까운
풍경위에 뛰어들어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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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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