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구석 어딘가
품고 있었던 네가
신경 쓰이게 됐던 날
너 몰래 널 쳐다보는 거
도움도 안 되는 연애상담
더 이상 하기 싫어
나 이 정도면 티 많이 냈잖아
(난 너랑)
비슷한 옷도 맞추고
별 내리는 해질녘쯤에
예쁜 곳도 보러 다니고 싶은데
말할 용기가 없는 나라서
속으로만 삼켰던 말을 쓰다 지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인데)
야, 진짜로 널 좋아한다니까
네 손 머리 발끝까지 다
너밖에 없는 내 머릿속엔
내 곁에 없는 너만 보이는데
진짜로 널 좋아한다니까
너는 왜 아직까지도 몰라줄까
이렇게 혼자 아파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은
내 얘긴 아닌 걸까
(음 사실)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널 좋아하는 거처럼
누가 날 좋아해 주면
내 하루가 더 행복해질 것 같다는 거
그리고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는 거
누구보다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다는 거
또 내 마음을 남김없이 너에게 다 주면
우리 어색해질까?
그게 두려워서
말 못 했던 나지만
용기 내볼 테니까
웃지 말고 들어줘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인데)
야, 진짜로 널 좋아한다니까
네 손 머리 발끝까지 다
너밖에 없는 내 머릿속엔
내 곁에 없는 너만 보이는데
진짜로 널 좋아한다니까
너는 왜 아직까지도 몰라줄까
이렇게 혼자 아파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은
내 얘긴 아닌 걸까
da - da
답답해
da - da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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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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