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궁금해
너가 어디서 뭘 하는지
집에 있다고 했는데
작업한다 했는데
정말일지 아님 거짓말인지
몇 번을 둘이 만났는데도
아직도 네 속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좀 둔한 건가?
아님 너가 날
갖고 노는 거야?
왜 나만 애타는 거야?
뭘 그렇게 자꾸 숨기는데?
왜 그렇게 자꾸 숨기는데?
뭐 들키기 싫은, 들키면 안 되는 거라도 있는 거야?
아님 뭐야?
사실 너 말이야
처음 봤을 때부터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
괜히 의미 부여해 나는
생각을 못 멈추겠다고
Cause I like you
티 내기는 싫어
괜히 틱틱대는중
일부러 느리게 답장하고
후회하는 중
난 거짓말쟁이
그래서 넌 매일
스무고개 하듯이 질문하지
내가 나쁘지
뭘 그렇게 자꾸 숨긴다 해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데
뭐 들키기 싫은, 들키면 안 되는 거 없어
몰라 내가 왜 이럴까
뭘 그렇게 자꾸 숨기는데?
왜 그렇게 자꾸 숨기는데?
뭐 들키기 싫은, 들키면 안 되는 거라도 있는 거야?
아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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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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