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하루라도 난 됐어
밤에 걷는 산책 정도면 됐어
너만 있다면
나 그거면 됐어
옆에 있다면
큰 목표는 없어
쉬는 날엔 온종일 자도 난 됐어
기분이 나면 당장 가도 돼 여행도
너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어
옆에 있다면
너만 옆에 있다면
오래 생각 안 해도
우린 참 잘 맞아
너가 없음 웃을 일도
없을 것 같아
너로 시작된 하루
너로 끝나잖아
별거 없는 대화들이
날 버티게 하는 거 알아?
너의 얘기를
듣고 싶어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떠나고 싶어 너랑 매일
너의 웃는 표정을
만들어주는 게 내 일
정착하고 싶어
이런 집에서 계속
내 곁에 있어 줘
세상이 끝날 때까지만
지친 날엔 한껏 너에게 빛내어줄게
계속 나와 같이 웃어줄래?
매일 같은 하루라도 난 됐어
밤에 걷는 산책 정도면 됐어
너만 있다면
나 그거면 됐어
옆에 있다면
큰 목표는 없어
쉬는 날엔 온종일 자도 난 됐어
기분이 나면 당장 가도 돼 여행도
너만 있다면
두려울게 없어
옆에 있다면
너만 옆에 있다면
내가 보는 세상아
이 자리를 지켜줘
더워지고 추워져도 괜찮아
탁해지면 또 희석해 줘
초록빛의 시골
익숙한 서울
조용한 신도시
낯선 나라던
너와 나 같이 있다면
모두 집이 될 수 있어
매일 같은 하루라도 난 됐어
밤에 걷는 산책 정도면 됐어
너만 있다면
나 그거면 됐어
옆에 있다면
큰 목표는 없어
쉬는 날엔 온종일 자도 난 됐어
기분이 나면 당장 가도 돼 여행도
너만 있다면
두려울게 없어
옆에 있다면
너만 옆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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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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