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날에 햇살같은 너에게 (To You like Sunlight on an Early Spring Day) - 이뮨 (Lee Myun) Vocal 조중연 (Jo Joongyeon)
니가 있어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이 난 그토록
좋았었나 봐
서로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니 미소는
따뜻했었어
기억은 시간만큼
끝내 옅어지지만
남아있는 너의 온기 영원히
지우지 못할 만큼 너에게 물들어
아낌없이 사랑했었어
아름답던 그날의 우리
몇 번을 달려가도 먼저 안아주었던
이른 봄날에 햇살 같은 너를
그리워했어
작은 손을 건네며
항상 곁에 있자던
함께 나눈 약속들을 여전히
지우지 못할 만큼 너에게 물들어
아낌없이 사랑했었어
아름답던 그날의 우리
몇 번을 달려가도 먼저 안아주었던
이른 봄날에 햇살 같은 너를
그리워했어
아주 가끔은 너를 잊길 바랬어
내 눈물도 미련들도
억지로 모두 삼키던 날들
지나고 지나가면 넌 다시 물들어
따뜻했던 작은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번져
몇 번을 돌아가도 다시 안아주고픈
이른 봄날에 햇살 같은 너를
그리워하며
그렇게 그렇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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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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