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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Shall I?) - 최인경 (Choi Ingyeong)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꿈속에 불러도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 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 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 사람 있다고 이대로 그대가 끝내 날 모른 체 살아도.. 나 언제까지나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나 그래도 되겠습니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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