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그 시간은
오래된 노래 같아
언제 어디에서나
귓가에 돌고 돌아
자꾸 나는 되감겨
숨겨온 맘을 열었던
그날의 인사 끝에
잠시 닿던 그 손
저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눈을 기억하나요
그대에 전했던 내 마음은
진심이었는데
놓친 인연 그대는
어쩌면 멀리서
말없는 대답으로
나를 기다려왔는지도 모르죠
혹시 그대 나처럼
기억의 밤을 지나서
놓지 못한 그 이름으로
아직 날
부르나요
숨이 멎을 것처럼 뛰었던
그날의 내 심장은
시간 너머 아직 그대로
그댈 향하는데
놓친 인연 그대는
어쩌면 멀리서
말없는 대답으로
나를 기다려왔는지도 모르죠
혹시 그대 나처럼
기억의 밤을 지나서
놓지 못한 그 이름으로
나를 부르나요
언젠가는 그대와
못다한 이야기
모두 나눌 수 있는
우리 그림을 나는 그려가요
그댈 향한 이 맘이
이 사랑이 전해지기를
서로를 아껴왔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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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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