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에 혼자 남아서
꿈마저 잊은 채로 막 살았어
시절을 떠올리는 건
내 음악에다 해, 내 음악에다 해
네가 내게 말했던 조언 말이야,
죄다 말도 안 되더라
난 그저 살아 숨 쉬는 기분을 원해
제자리걸음이라 느껴도
꽤 많이 변한 이 삶에
세상이 미웠고, 야망은 키워져
한겨울에 난 떠나가
아마 1년 전, 홀로 떠난 그때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지
또 나를 가두겠니, 눈물은 마른 지 오래야
이제는 멀리 봐야 해
꽤 많은 물음에 답하고 싶었어
날 잊지 않게 영원한 마음으로
낙서를 이루고, 떠난
걸음은 가벼운 듯해도
여전히 많은 생각이 깨워
미련 없이 보냈던
네가 저 멀리 보여
꽤나 밝았었네, 눈이 말야
낙서를 이루고, 떠난
걸음은 가벼운 듯해도
여전히 많은 생각이 깨워
미련 없이 보냈던
네가 저 멀리 보여
꽤나 밝았던 내 눈이 말야
다시 돌아간다면
의미 없어 보였던 날들마저
이젠 기록할게
당당히 살고 싶어 음악에
나를 담았는데
허울만 남았을 때도 많아
‘당연하다’는 말로 날 위로해
다들 퓨어하길 원한다 하지만
검열된 포장이 진실이길 원해도
다시 똑같은 말을 전해
그냥 난 이게 편해, 한 번뿐인 생인데
즐길래 이젠
텅 빈 이 공간 속에 절여진
내 마음 어지러웠지만
이 순간이 원 없이
지속되길 원해
가족들과 돌아갈 집
몇 없는 친구 놈들 데리고
허공에 삽질했어도 이게 난
영원하기를 원했어
나아가는 게 두려웠던 마음을 비웠어
다시 돌아간다면
의미 없어 보였던 날들마저
세상이 미웠고, 야망은 키워져
한겨울에 난 떠나가
아마 1년 전, 홀로 떠난 그때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지
또 나를 가두겠니, 눈물은 마른 지 오래야
이제는 멀리 봐야 해
꽤 많은 물음에 답하고 싶었어
날 잊지 않게 영원한 마음으로
낙서를 이루고, 떠난
걸음은 가벼운 듯해도
여전히 많은 생각이 깨워
미련 없이 보냈던
네가 저 멀리 보여
꽤나 밝았었네, 눈이 말야
낙서를 이루고, 떠난
걸음은 가벼운 듯해도
여전히 많은 생각이 깨워
미련 없이 보냈던
네가 저 멀리 보여
꽤나 밝았던 내 눈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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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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