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만 해도 조금 벅차올라서
내게 이런 감정은 너무 서툴기만 해서
내 앞에 넌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서
눈을 감은 채로 고개 돌린다
네가 모르게 난 조금씩 멀어져가
너의 그리움조차도 사랑할까 봐
낮에만 뜨는 별처럼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댈 비추는 별이 될게
네 옆에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커져가는 마음과 더 작아져 가는 나
나도 이런 내가 싫단 건 알고 있지만
편하다는 듯 어둠 속에 있어
네가 모르게 난 조금씩 멀어져가
너의 그리움조차도 사랑할까 봐
낮에만 뜨는 별처럼
보이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내겐
그대는 내게, Oh
사라진다, 저 멀리
존재할 사랑을 믿어
거짓말 같던 저 미래에도
넌 빛을 낼 테니
결국 떨어지고
빛바랜다 해도
언제나 그댈
그댈 비추는 별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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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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