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가 안 말라 아직도 난
남 일 같아 세상살이
주름만 늘어가는 엄만
백날 챙기래 건강
다 지나갈 거야 영원할 줄만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난 오늘도 거리에
혼자 서성거려 오늘도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돌다 보니 어느새 집 앞이지
최근 들어 갖고 싶어 차 키
어디든 떠나고 싶거든
나 혼자만 뒷걸음치는 기분이야
”나만 그런가? 아 미안“
재밌냬 없냬 만나는 사람마다
딱히 없어 친구야 나는 말이야
고민거리만 수백 개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는 채
걱정만 해
24년 효도 한번 못하고 살았는데
엄마 미안 아들 집 나와서 개고생만 해
시간은 속절없이 날 두고 흘러가네
추억속에 돗자리 깔아 놀러 가네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로
머리에 피가 안 말라 아직도 난
남 일 같아 세상살이
주름만 늘어가는 엄만
백날 챙기래 건강
다 지나갈거 야 영원할 줄만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난 오늘도 거리에
They tell me why you so black
어두워진 거 같아 요즘에
별일 없어. 그냥 살만해
너는 요즘 어때 난 작업만 해
계속 커져만 가네 못난 나의 욕심
언젠가 떠나갈 텐데 이 육신도
그냥 하루하루 후회 안 하게끔 잘 살아
갚고 싶어 내가 받은 사랑
머리에 피가 안 말라 아직도 난
남 일 같아 세상살이
주름만 늘어가는 엄만
백날 챙기래 건강
다 지나갈 거야 영원할 줄만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난 오늘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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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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