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간다
나에게서 떠나간 너처럼
얼만큼 지나야 나는 아파하지 않을까
얼만큼 아파야 난 괜찮아질까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무도 네가 많은데
이대로 난 어떡해야 해
아무리 먼 길을 떠나가도
돌아보면 같은 자리인걸
너를 미워해 봐도 너를 원망해 봐도
안 되나 봐 혼자 남겨진 내가 아파
또 하루가 버려진다
이젠 상관 없어진 나처럼
얼만큼 지나야 너를 지울 수가 있을까
얼만큼 지워야 네가 사라질까
아직도 내 마음속엔
모든 게 상처뿐인데
이대로 난 어떡해야 해
아무리 먼 길을 떠나가도
돌아보면 같은 자리인걸
너를 미워해 봐도 너를 원망해 봐도
안 되나 봐 혼자 남겨진 채론
아무리 먼 길을 떠나가도
나 돌아보면 같은 자리 그대로인걸
너를 미워해 봐도 너를 원망해 봐도
안 되나 봐 혼자 남겨진 내가 아파
난 어떡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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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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