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내내 기다리고 참다
결국 나무에 기대우는 나야
어쩐지 이번은 잘 참는다했는데
찢어질듯 추위를 견디고
사무치는 가을바람 견디고
그 모든걸 견디고 떠났던
모든 마음은 여기에 남아있어
포기해야만했던 그때
세상이 떠나가라 울던 그때
기댈수있는 나무가 필요했던
나는 지금 눈물이 나질않아
너의 뒷모습만 그리며 살다
뭐든 쉽게 포기해버린 나야
어쩐지 이번은 잘 버텼다했는데
찢어질듯 추위를 견디고
사무치는 가을바람 견디고
계절이 바뀌는 소리에도
모든 마음은 여기에 남아있어
포기해야만했던 그때
세상이 떠나가라 울던 그때
기댈수있는 나무가 필요했던
나는 지금 눈물이 나질않아
워~~~~
워~~~~
워~~~~
워~~~~
불안하기만했던 그때
모두가 나를 외면했던 그때
기댈수있는 나무가 필요했던
나는 지금 눈물이 나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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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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