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그려만 보던 먼 미래가
너라는 바람에 더 높게 날아올라
설레임 가득 맘이 차올라
기다렸던 우리의 계절이 온 거야
두근대는 심장 소리, 수줍은 미소
핑크빛으로 가득 채운 소중한 발자국
날 향한 목소리
날 향한 손짓들이
낯선 내일로 한 걸음씩 날 이끌어
끝없이 번져 우리 계절을 따라
너와 함께하고파
오래, 영원히
늘 같은 자리에 늘 같은 맘으로
머물러 준 네가 너무 고마워
서로가 서로의 시작과 끝인걸
네 꿈을 매일매일 지켜주고 싶어
커져가는 함성소리 맞닿은 눈빛
늘 하나라는 이름으로 새겨진 추억들
날 향한 목소리
날 향한 손짓들이
낯선 내일로 한 걸음씩 날 이끌어
끝없이 번져 우리 계절을 따라
너와 함께하고파
오래, 영원히
따사로운 햇살이 우릴 비추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 스쳐 가고
아껴왔던 말들을 모아 오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길 써 내려가
널 향한 내 맘이 너를 향해
수없이 계속 빛나고 있어
기억해 이 모습 그대로
날 향한 목소리
날 향한 손짓들이
낯선 내일로 한 걸음씩 날 이끌어
시간을 건너 돌고 돌아 여기
너와 함께하고파
너로 기억하고파
오래, 영원히
멈출 수 없어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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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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