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줄래
그 상상의 밤을
너는 늘 그래
모난 미지의 문제
풀어낼 수 없을 걸
펼쳐 읽어 봐도
늘 궁금해
사랑은 어디서
어떻게 온대
착한 얼굴을 한 채
고개를 끄덕여 봐도
이 맘 들키면 안 돼
좀 더 솔직해지고 싶지만
한 페이지는 비워 둘까
나의 하루가 흔들리네
Oh 왜 (왜)
나만이 아는 고백 (고백)
답을 쫓는 게 지루해, 이젠
들켜도 좋을 텐데
오늘도 그렇게 (난 왜)
피하지 못할 문장 속에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밝아 오면 (아침이 밝아 오면)
이제 더는 숨지 않을래
알려 줄게 내 비밀의 밤들을
두루루루 루 두루루
완성하지 못한 결말과
찬 바람이 달콤한 밤
고이 아껴 뒀던 모든 장면이
날개를 펴요
Oh 왜 (왜)
나만이 아는 고백 (고백)
답을 쫓는 게 지루해, 이젠
들켜도 좋을 텐데
오늘도 그렇게
피하지 않는 문장 속에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밝아 오면 (아침이 밝아 오면)
이제 더는 숨지 않을게
숨겨 둘래 (언젠가 읽혀질)
마지막 그 페이지에
우우우 우
이 밤은 왜 (낯설지만)
나에게로 왔나요 (피하지 않아)
지켜 줄게 (알 수 없는 날도 다)
내일도 꼭 그래 볼게 (아낌없이)
우우우 우
이 밤은 왜
나에게로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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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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