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밤공기를 맞으며
함께 걷는 길
스르르 잠이 든 너에게
내 어깨를 내어 주는 일
아마도 처음인 것 같아
어설퍼진 내 모습이
이 마음 모두 말하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아서
그저 좋아서 많이 좋아해서
너 하나 보여서 그런건가봐
함께 있고 싶고
하루종일 보고 싶다가
네 생각에 웃고
매일 밤 떠올리며 잠못드니까
나에게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소중해졌는지
도저히 모를 수 없을 만큼
너에게 내 전부를 걸게
그저 좋아서 많이 좋아해서
너 하나 보여서 그런건가봐
함께 있고 싶고
하루종일 보고 싶다가
네 생각에 웃고
매일 밤 떠올리며 잠못드니까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좋아서
우습지만 때론 눈물이 나
네가 흔드는 내 세상이
너로 채우는 내 시간이
난 행복하니까
다 너라서 널 많이 좋아해서
너 하나만 보여서 사는가봐
함께 있고 싶고
하루종일 보고 싶다가
네 생각에 웃고
매일 밤 떠올리며 잠못드니까
그저 너라서 많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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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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