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면 백두산 떨어지면 개아파
비행기는 빨라 하늘 위를 날아
기내식은 딱 맞아 떠나 우리 강산
비행기 값 따따블 여권을 까먹어서
부모님의 사랑 이게 마지막 줄 가사래
떠난 건 안 돌아와 그니까 있을 때 잘해
폰을 꺼 타의로 나 죽은 줄 알았대 넌
죗값은 나이롱 줄여도 늘어나 안에선
너무 멍청했어 그때의 넌 너무 멍청해서 그때의 난
너무 멍청해서 넌 돈 떼이나
너무 멍청해서 난 또 갚고
그때는 몰랐어 지금도 똑같고
비행긴 높아서 내리면 코 막혀
좀만 더 빨리 알 걸 싶네
한국에 돌아올 땔 기대해
그때는 갈 수 있어 집에
7시 77분 시계에
높으면 백두산 떨어지면 개아파
비행기는 빨라 하늘 위를 날아
기내식은 딱 맞아 떠나 우리 강산
비행기 값 따따블 여권을 까먹어서
부모님의 사랑 이게 마지막 줄 가사래
떠난 건 안 돌아와 그니까 있을 때 잘해
폰을 꺼 타의로 나 죽은 줄 알았대 넌
죗값은 나이롱 줄여도 늘어나 안에선
빨간 건 사과랑 그때 니 머리였던가
빨갛게 칠해진 니 손목을 잡았던가
니가 나한테 쓴 돈이 천 단위였던가
3월에 눈이 니 맘이 까맣게 멍든 날
길면은 뭐더라 내 생각이 짧았던가
그때 니 얘기를 지금 쓰는 건 어떤가
끝나고 코로나 우리 마스크를 벗던 날
그때 넌 내 몸에 그림을 막 그렸던가
높으면 백두산 떨어지면 개아파
비행기는 빨라 하늘 위를 날아
기내식은 딱 맞아 떠나 우리 강산
비행기 값 따따블
부모님의 사랑 이게 마지막 줄 가사래
떠난 건 안 돌아와 그니까 있을 때 잘해
폰을 꺼 타의로 나 죽은 줄 알았대 넌
죗값은 나이롱 줄여도 늘어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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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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