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이 피어난 마음에
나는 무심코 발을 들였다
그게 전부냐는 너의 말에
미안해 미안해 또 나를 놓았다
어차피 시간이 흐른 뒤엔
너와 난 다시 돌아간다
너의 숨을 꼭 끌어안고서
더 이상 눈물을 흘릴 필요는 없어
이 안에 조금이라도 너의 맘이 남아 있다면
흩어져버린 시간이여
부서져버린 모든 날의 마음이여
부메랑처럼 돌아 잊혀져 가는 너와 날 잡기를
흩어져버린 너의 미소, 나의 미소, 우리 함께한
아픔의 색을 입혀 날아가
의미가 변해버린 손길에
다음으로 넘어가지만
아스라이 피어난 마음을
너는 무심코 내던졌다
눈물과 함께 흐르던 것은
새빨간, 상처 난 손길을 놓아버렸다
울어, 왜 또, 그만, 알았어
절대로 몰라 넌 그만해 그냥 둬
피어나지만 동시에 지고 있어
이 안에 조금이라도 너의 맘이 남아 있다면
흩어져버린 시간이여
부서져버린 모든 날의 마음이여
부메랑처럼 돌아 잊혀져 가는 너와 날 잡기를
흩어져버린 너의 미소, 나의 미소, 우리 함께한
아픔의 색을 입혀 날아가
의미가 변해버린 손길에
다음으로 넘어가지만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마음이여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날려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마음이여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날려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마음이여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날려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흩어진 바람의 마음이여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흩어진 바람에 날려
흩어져버린 시간이여
부서져버린 모든 날의 마음이여
부메랑처럼 돌아 잊혀져 가는 너와 날 잡기를
흩어져버린 너의 미소, 나의 미소, 우리 함께한
아픔의 색을 입혀 날아가
의미가 변해버린 손길에
다음으로 넘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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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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