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hine
밝든 말든
밝혀봐야지
lets go
삶은 빨라도 멀리서 보면 마라톤
지루해도 일단 살았으니 살자고
기도하듯 가살 썼지 나는 살라고
비웃음은 참고 마음 안에 담아줘
시소게임 매일 하지 숨이 가빠도
비틀거리다 burnout와도 참았고
즐겨야 일류래 이 빌어먹을 paradox
턱밑까지 차오른 숨 멱살 쥐어 잡아둬
나는 빛이 밝혀 주길 바라고
나는 빛이 나는 곳에서 살라고
나는 빛 좋은 개살구 아니할라고
나는 빛이 나는 나를 더 살라고
나는 빛이 더 밝혀 주길 바라고
나는 빛이 나는 곳에서 살라고
나는 빛 좋은 개살구 아니할라고
나는 빛이 나는 나를 더 살라고
거품 꺼진 나의 상태 조금 허무해
어두워진 밤이 나의 몸을 더듬네
야망은 야박하게 밀치고 거부해
어른 걸음 맞춰 걷다 보니 저문 해
날 알게 되었지 대충 나이 서른 후에
꺾일 순 없지 기어코 열매 거둘 때
그때가 내가 가진 한계 기어코 다시 허물 때
되든 안 되든 단어의 배열 퍼부을래
나는 빛이 더 밝혀 주길 바라고
나는 빛이 나는 곳에서 살라고
나는 빛 좋은 개살구 아니할라고
나는 빛이 나는 나를 더 살라고
나는 빛이 더 밝혀 주길 바라고
나는 빛이 나는 곳에서 살라고
나는 빛 좋은 개살구 아니할라고
나는 빛이 나는 나를 더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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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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