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가 보고 싶은가 봐
아직도
나는 이렇게 또 너를 발음해
이젠
너를 그리워한단 이 사실도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봤었지
다시 마주치지나 말길
미련이 어쩌고 또 사랑이 어쩌고
더 얘기하면 입만 아파
솔직해 보자면
잘 모르겠어, 나
아니, 다시 너에게
돌아갈래 (아니, 그만할래)
뭐? 뭐? 뭐?
너를 사랑하긴 했었냐니
뭐? 뭐? 뭐?
서로 등 돌리는 순간에서도
이젠
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많은 걸
Love
많이 변했지
서로의 장점도 단점이 되었듯이
그런 거겠지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고 하니까
이럼에도 오늘이 마지막이기를 빌었던
밤이 또다시 나를 괴롭히네
어쩌다 우리가 (어쩌다 우리가)
어쩌다 우리가 (어쩌다 우리가)
대체 왜 우리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아야 하는 거냐고
실은 내가 너를 보냈단 게 맘이 아파
뒷모습을 보고도 아무 말 못 한 내가 진짜로 싫어
가끔은 너도 내가 보고 싶다 말해줄래
우연히 한 번쯤은 너도 내가 떠올랐으면 해
홧김에 주고받은 가시 박힌 말
잠깐 아파하다가 괜찮은 척 잘 살고 있을게
마치 우리를 대변하듯 꽤나 길어진 밤
바보 같은 난 오늘도 너를 위한 가사를 쓴다
우리의 서툴렀던 마지막 대화가
생각보다 괜찮은 기억이 될 때까지
뭐? 뭐? 뭐?
너를 사랑하긴 했었냐니
뭐? 뭐? 뭐?
서로 등 돌리는 순간에서도
이젠
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많은 걸, Love
뭐? 뭐? 뭐?
너를 사랑하긴 했었냐니
뭐? 뭐? 뭐?
서로 등 돌리는 순간에서도
이젠
너에게 해주고픈 말이 많은 걸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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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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