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나를 괴롭히는
화 같은 것들 탓 같은 것들
뱉고 나면 부끄러운 내 모습
아무도 몰랐으면
넌 날 왜 사랑해
너도 사실 모르지
그래서 네가 좋아
많이 웃고 울다 보면
좀 알게 되려나 했는데
난 아직 걍 어린애 같고
자꾸 누굴 미워하네
그게 또 내가 되기도 하고
가끔은 네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사랑을 알긴 할까?
넌 나랑 참 비슷한 걸
이 북적이는 시대를 지나
이 밤이 텅 비었을 때
그때도 우리 같이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어
역시 나를 따라오는
지나간 꿈들 어제의 것들
후회하고 돌아보는 내 모습
사라져 버렸으면
난 조금 느려서
나를 아직 모르지
그래도 네가 좋아
많이 웃고 울다 보면
좀 알게 되려나 했는데
난 아직 걍 어린애 같고
자꾸 누굴 미워하네
그게 또 내가 되기도 하고
가끔은 네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사랑을 알긴 할까?
넌 나랑 참 비슷한 걸
이 북적이는 시대를 지나
이 밤이 텅 비었을 때
그때도 우리 같이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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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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