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같은 거 애초에 바란 적 없잖아
너도 나와 같은 생각뿐일 텐데
형태만 그럴싸하게 이쁜 안쪽이 썩어있는 사과처럼
그래도 너와 함께면 이대로가 좋아
아무리 더러워지고 비참해져도
원래 아름다운 건 변하지 않아
결국 또 내일을 바랄 거잖아
Even if you walk away tonight
Still inside you, no Goodbye
stay inside your mind
영원히 goodnight
함께잖아 계속
저주받은 세상이라 할지라도
너가 있다면 사랑할 테니까
더러워진 채로 사라진 채로
남기지 마
수백 년에 한 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잖아
수백 개의 칼날이 널
찔러도 나를 보면
넌 분명 웃을 테니까
수백 년에 한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던 거잖아
아
원래 외로움은 품은 채로 자는 거니까
마음껏 짖어봐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이대로 마음이 텅 빈 채로
더 가득 채워봐
아니 굳이 채우지 않아도 돼
언젠가 흘러넘칠 텐데
생각을 해봤지만
이미 도망칠 곳은 사라졌고
또 막차를 놓져버렸어
그래 이 밤에 출구 표시는 없어
견딜 수가 없으니까
무서웠던 거야 너는?
같은 망가지는 것이
두려웠던 거야 너는?
나도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단 말야 그저 뭔가 부족하다고만 느껴서
저주받은 세상이라 할지라도
너가 있다면 사랑할 테니까
더러워진 채로 사라진 채로
남기지 마
수백 년에 한 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잖아
수백 개의 칼날이 널
찔러도 나를 보면
넌 분명 웃을 테니까
수백 년에 한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던 거잖아
아
오늘 말고 내일 가면 안 될까?
내가 더러워 보이는 거 알지만
오늘 말고 내일 헤어지면 안 될까?
내가 이상해 보이는 거 알지만
오늘 말고 내일 가면 안 될까?
내가 더러워 보이는 거 알지만
오늘 말고 내일 헤어지면 안 될까?
내가 무섭게 느껴질걸 알지만
수백 년에 한 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잖아
수백 개의 칼날이 널
찔러도 나를 보면
넌 분명 웃을 테니까
수백년에 한번쯤은
망가져도 괜찮아 이런 밤을 너도 원했던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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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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