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건너편에 교복을 입은
장난기 많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어느새 난 그때의 철없던 나이로
난 나를 추억하고 있나 봐
같이 있어 무서울 게 없던 우리
하지 말라던 건 왜 더 하고만 싶을까
땡땡이친 학원 옆 피시방에 모인
우리를 추억하고 있나 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 시절만의 행복을
돌아보면 가장 밝게 빛나던
소년의 시간, 그때 우리
영원할 것 같았던 첫사랑의 기억도
가끔 한번 꺼내보는
추억 속 한편의 이야기
그땐 왜 몰랐을까
그 시절만의 행복을
돌아보면 가장 밝게 빛나던
소년의 시간, 그때 우리
어른이 되면
모든 게 쉬워질 줄만 알았어
하루하루 웃을 일이 많았던
우리라서 좋았던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가장 푸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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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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