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다가오는 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맘
따스한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너를 떠올려
새하얀 달력에 예쁘게 동그라미 쳐둔날
조금씩 다가오는 봄의 소리 들리니
거울앞에서 수십번 연습했던 말
오늘은 꼭 너에게 전하고파
두근두근 내마음 들킬까봐
입술만 꼭 깨물다 용기를 내볼게
하나, 둘, 셋.
우리 벚꽃이 피면 같이 보러 갈래?
봄의 흩날리는 흰 꽃들처럼
나를 안아줄래 내게 웃어줄래
우리 벚꽃 보러갈래
연분홍 빛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너와 함꼐 걷는 상상도
어쩌다 살짝 쿵 손끝이 스칠때면
멈춰진 영화처럼 두근두근 떨려와
어제보다 1센치 가까워진너
터질듯한 내마음 들려주고파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실어
떨리는 내 진심을 너에게
Let it Go!
우리 벚꽃이 피면 같이 보러 갈래?
봄의 흩날리는 흰 꽃들처럼
나를 안아줄래 내게 웃어줄래
우리 벚꽃 보러갈래
우리 우리 벚꽃 보러갈래
우리 우리 벚꽃 보러갈래
겨울 내내 꽁꽁 숨겨 두었던
나의 작은 조각들
이제는 너를 향해 활짝 피어날거야
흩날리는 흰 꽃들 속에서
크게 소리칠게
널 좋아해
우리 벚꽃이 피면 내 손잡아 줄래?
눈부시게 빛나는 봄날처럼
너를 좋아할래 너를 사랑할래
너에게 고백 할래
우리 벚꽃이 져도 내 곁에 있을래?
몇번의 계절이 지난대도
지금 이대로 머물러 줄래
널 사랑할래
너와 나의 첫번째 벚꽃 엔딩
끝이 없는 달콤한 네버 엔딩
시작되는 너와 나의 Love Story
우리 벚꽃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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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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