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날 부르고 있나요 닿을 수 없는 곳에
한참 외치던 소리는 잡지 못할 손이 되어
멀리서 보내던 인사와 꿈에서도 만나자던 그 말
없어도 나 살 수 있을까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영화를 봐도
내 미소보다 예쁠 순 없다고
미안해란 말을 막아보는 널 향했던 마음 이젠
눈부시게 빛나던 두 눈처럼 슬픈 추억이 되겠지
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써내린 그 말들은
오늘 밤 전하는 마지막 내 말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음악 소리도
내 목소리를 이길 순 없다고
미안해란 말을 막아보는 널 향했던 마음 이젠
사랑을 말하던 그 입처럼 그리워질 날 오겠지
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써내린 그 말들은
오늘 밤 전하는 마지막 내 말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네 입술도
이별을 아는지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사랑한단 말을 이제서야 전하려던 내 마음은
닿지도 못한 채 오늘도 나 아무 말도 못 하는데
매일 너에게 행복이란 건 나의 말 하나라던
너의 말은 추억으로 남길게
내일 더 많이 사랑한다고 보내던 그 말들은
지키지 못하는 잘 지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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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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