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면 너를 만날까
때로는 손 닿을 듯 사라지는 그리움
빛 바래져 가는 우리 추억 속에서
눈부신 너의 미소가 날 감싸네
그립던 계절 속에 네가 찾아와
기다려왔다는 그 말을 내 앞에 외쳐준다면
춤추는 바람 되어 너의 곁에 나 있을게
이 파도 되어 바다 속 깊은 곳 너에게로
가만히 숨죽여 널 그저 바라보고 있어
나의 모든 것을 전부 잃어가도
너 없인 내가 아닌 거야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비 오는 거리에 난 서 있어
때로는 저 구름에 네가 숨어있을까
빛나고 있는 건 네 기억이었어
어두운 날 비춰준 유일한 순간
그립던 계절 속에 네가 찾아와
기다려왔다는 그 말을 내 앞에 외쳐준다면
춤추는 바람 되어 너의 곁에 나 있을게
이 파도 되어 바다 속 깊은 곳 너에게로
가만히 숨죽여 널 그저 바라보고 있어
나의 모든 것을 전부 잃어가도
너 없인 내가 아닌 거야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나에게 돌아오지 않아도 돼
네가 괜찮아질 때 그때 나는 괜찮아
내게로 돌아올 땐
날 다시 안아줄 땐
영원히 날 떠나가면 안돼
춤추는 바람 되어 너의 곁에 나 있을게
이 파도 되어 바다 속 깊은 곳 너에게로
가만히 숨죽여 널 그저 바라보고 있어
나의 모든 것을 전부 잃어가도
너 없인 내가 아닌 거야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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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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