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곱기도 하다
고달픈 날을 꿰어 이리도 빛나는구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평범한 날들 속 섬세하고 매혹적인
어른의 감성을 귓가에 속삭이네
에헤야헤야
음악이란 베를 짜는 것과 같아서
씨실에 당신의 상상을 걸고
궁중 악단 없어도
당신의 가닥을 잡고서
피할 수 없다면 신명 나게
오늘도 한 소절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얽히는 것 풀리는 것 모두 인생사일지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오색빛깔 눈부시도다
애달픈 맘을 엮어 이리도 아름답구나
무엇을 들려주고 싶은가
장난스런 일상 속 낭랑하고 대담하게
빛나는 평화를 소리치네
이야기란 베를 짜는 것과 같아서
날실에 당신의 소신을 걸고
구경꾼이 없어도
당신의 가닥을 잡고서
더러워졌어도 호걸답게
오늘도 한 소절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꼬이는 것 끊기는 것 모두 길이 남을 지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변덕스런 하늘도
역동하는 땅 위도
마음을 움직여보세
한 땀 한 땀 이어보자
미움 박힌 사람도
예쁨 받는 사람도
결국 하기 나름일세
혼을 담아 이어보자
덩기덕쿵
가락 따라 만들어보자
덩기덕쿵
선율 따라 들썩여보자
얽히는 것 풀리는 것
꼬이는 것 끊기는 것
모두 너만의 무대이니
네 마음 가는 대로 자아내라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에헤야헤야
노래 부르세
장단 따라 흥에 따라 몸을 맡기며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흘러 흘러가게 두어라
에헤야헤야
에헤야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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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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