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그 여름, 무심한 가을지나
온세상이 하얗게 눈이 덮여도
내 맘속에 너를
보내질 못한채
또다시 봄이 찾아왔네요.
이제는 난 성숙한 마음에
조금 철도 들었고
한참을 기다릴 줄도 알아요.
그대 투정 부려도, 토라져 말을 안 해도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음~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 봐요
수줍던 그 미소, 달콤한 너의 향기
이 꽃을 닯은 그대가 보고싶네요.
꽃 향기에 취해, 봄 바람에 취해
얼굴이 화끈 거려요
철없던 내 작은 맘에
널 가두려 했던
나의 사랑이 힘들었나요.
사랑한다 말하고 구속 했다는걸
그땐 난 왜 몰랐을까 음~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 봐요
혹시 그대 마주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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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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