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비친 햇살이 따스해
나도 모르게 긴 숨을 내쉬어 봐요
어제까진 분명 시리고 아팠는데
그대가 온 뒤로 모든 게 달라졌죠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의 결조차
오늘은 왠지 달콤하게 느껴져
아마도 내 맘에 그대가 살고 있어서
세상이 온통 빛나나 봐요
내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꿈만 같아서 자꾸만 웃음이 나요
텅 빈 내 마음 가득 채워준 사람
세상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그대죠
함께 걷는 이 길이 영원하길 바래요
시간은 흘러 계절은 바뀌어도
내 목소리는 늘 여기 머물게요
가끔 지치고 외로운 날이 온대도
내가 부르는 이 노래를 기억해줘요
우연처럼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
기적처럼 내 곁에 와준 한 사람
말로는 다 못 할 내 맘을 전해요
내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꿈만 같아서 자꾸만 웃음이 나요
텅 빈 내 마음 가득 채워준 사람
세상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그대죠
함께 걷는 이 길이 영원하길 바래요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나의 선물 같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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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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