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마음을 겨우 숨기고
스쳐간 너의 얼굴이
이제 겨우 살만했던 날 괴롭히는데
우리 사랑을 혼자 추억이라
기억하고 있다는게
또 신경쓰게 혼자서만
쓸데없는 변명을 해
남이라고 절대 신경 쓰지 말라고
기억해 주지 말라고
버려야 할 생각인데
우린 서로 같은 오해들로 왜
지겨운 다툼에 못 이기긴 싫어
반복하는 네가 아직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
나 망가진 이유를 네게서 찾고 있어
다 아는데 그게 잘 안돼 이런
핑계들로 널 부르고 있어
남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가 유난스러운 건지
아직까지 힘이 드는 게 내가 답답한걸
혼자서 너를 버리고 떠나갈 때 난
돌아보지 않던 맘 소용없어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 없이 내뱉은 내가
아직도 이해 안돼서
생각할수록 힘들어
우린 서로 같은 오해들로 왜
지겨운 다툼에 못 이기긴 싫어
반복하는 네가 아직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
나 망가진 이유를 네게서 찾고 있어
다 아는데 그게 잘 안돼 이런
핑계들로 널 부르고 있어
모든일이 니 탓이라며
보내던 하루가 쌓여오는 후회가
우린 서로 많은 오해들로 왜
상처만 남기고 못 이기기 싫은
그런 다툼들에 힘들었던 니 모습을 피하고
나 망가진 이유를 네게서 찾고 있어
다 아는데 그게 안 돼
내 맘 마주한 핑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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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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