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건 세상이 다가오는 것
부는 바람에도 눈을 감게 되는 것
일상을 묻고 대답을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 하나가 되는 것
어쩌면 그 모든건 정해진걸까
잠시 웃게하고 한참을 헤매여야 하는 일
아름다웠던 그 세상은 다 무너져가고
사랑했던 그만큼 겁이났던 그만큼 아파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일
그래도 다시 한번 빠지고 싶은 일
밤이 새도록 애 태우고 날 가슴 뛰게 하는 일
아프다해도 그래도 바라는 하나
다시 여자가 되고 싶어
마음 한 곳에 누군가를 기억하는건
저녁 노을처럼 나를 쉬게하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떤 약속했는지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해
어쩌면 그렇게도 행복했을까
웃고 있다 문득 울게 될까봐 겁이나도록
아름다웠던 그 세상은 다 무너져가고
사랑했던 그만큼 겁이났던 그만큼 아파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일
그래도 다시 한번 빠지고 싶은 일
밤이 새도록 애태우고 날 가슴뛰게하는 일
아프다해도 그래도 바라는 하나
그저 사랑에 빠지고 싶어
다시 여자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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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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