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사랑한다 말한 너였지
그런 널 나는 버렸고
나쁜 놈이 맞고
음악에 미친 나는 멍청이
괜찮아 모두에게 좋은 놈은
없다니까 어차피 어차피
시간 없어 사람들이 나를 기다려
친구들이 나를 기다려
터는 탈 수 없잖아 지하철
언제까지 우리 월세에 시달려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하여
조금만 더 기다려
16살에 시작했었지
순수하게 좋아했었지
다이나믹 듀오 음악을 들었지
팔로알토 형 랩을 카피했지
일리네어 음악을 들었지
쇼미가 유행했고 우린 따라했지
연결고리를 불렀지
난 미간을 구겼지
그때부터였어
우린 808 베이스 위에
목소리를 계속 올렸지
그걸 그냥 팔았지
내 진심이 닿았지
그래서 노래를 불러 계속
이 짓을 멈출 순 없어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사랑한다 말한 너였지
그런 널 나는 버렸고
나쁜 놈이 맞고
음악에 미친 나는 멍청이
괜찮아 모두에게 좋은 놈은
없다니까 어차피 어차피
시간 없어 사람들이 나를 기다려
친구들이 나를 기다려
터는 탈 수 없잖아 지하철
언제까지 우리 월세에 시달려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하여
조금만 더 기다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