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멀어져
한 걸음씩 좁혀
넌 내 머릿속에서 자꾸 날 괴롭게만 해
한 발 더 뒤로 가서 추억을 되새기면
예뻤던 우리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져 가고 있어
잘하고 싶은데 안기고 싶은데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게 미칠 것 같아
다 가져가 놓고 나 혼자서만 남겨 두면 어째
그립단 말야 보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
조금씩 번져 가고 언제쯤 무뎌지나
나만 힘든 거니 말이 안 돼 너는 아무렇지 않아
잘하고 싶은데 안기고 싶은데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게 미칠 것 같아
다 가져가 놓고 나 혼자서만 남겨 두면 어째
그립단 말야 보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
아침에 눈 뜨면 네가 옆에 있을 거란 생각
나에게 한 번쯤 져 줄 거라 생각도 해 괴로워
날이 어두워지면 정신없이 불안해져 쓰라려
숨 막혀 불안해 어지러워 나 혼자서 어째 감당 안 돼
한 번만 와 주라
내가 싫어진 거니
지겨워진 거니
내게 기회조차 주질 않아
미칠 것 같아 나
다 가져가 놓고 나 혼자서만 여기 남아 있어
그립단 말야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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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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