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riun
nare
“When I Miss You”
지아/Zia
[2014.01.13]
LOEN Entertainment
# KOREAN | ROMANIZATION #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Oneuldo
cham gireosseottna bwa nugul gidarin deushi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Bojal
geot eobtneun haruil ppuninde war iri himdeunji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Mot
doen seupgwancheoreom neoreul kkeonaego useubke huheodo hago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Oneul
gateun haru kkeuthi jeomul ttaen chamattdeon nunmuri na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Geuriun
nare chagaun bame nan neoreul bulleobone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Chueogeul
hana dul seeobogo nan meomchujido mothago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Ajikdo
saranghae mareun mothajiman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Shwilsae
eobshi bulleobone nega geuriun nare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건너가면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건너가면
Shigani
cham manhi jinago gyejeori geonneogamyeon
모두 희미해질 것만 같았어 조금씩 조금씩
모두 희미해질 것만 같았어 조금씩 조금씩
Modu
huimihaejil geotman gathasseo jogeumsshik jogeumsshik
그저 흔한 이별 노래들처럼 또 다를 것도 없는 얘긴데
그저 흔한 이별 노래들처럼 또 다를 것도 없는 얘긴데
Geujeo
heunhan ibyeol noraedeulcheoreom tto dareul geotdo eobtneun yaeginde
그리운 이 맘을 어쩔 줄 몰라 끝나지 않을 것 같아
그리운 이 맘을 어쩔 줄 몰라 끝나지 않을 것 같아
Geuriun
I mameul eojjeol jul molla kkeutnaji anheun geot gatha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Geuriun
nare chagaun bame nan neoreul bulleobone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Chueogeul
han dul seeobogo nan meomchujido mothago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Ajikdo
saranghae mareun mothajiman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Shwilsae
eobshi bulleobone nega geuriun nare
하루도 맘은 쉬질 않아 계속 보고 싶잖아
하루도 맘은 쉬질 않아 계속 보고 싶잖아
Harudo
mameun shwijil aha gyesok bogo shipjanha
너 아니면 내가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잖아
너 아니면 내가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잖아
Neo
animyeon naega nimyeon amu uimido eobtjanha
그리워서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그리워서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Geuriwoseo
chagaun bame nan neoreul bulleobone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Chueokdeul
hana dul seeobogo nan meomchujido mothago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Ajikdo
saranghae mareun mothajiman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Shwilsae
eobshi bulleobone nega geuriun nare
오늘도 이 마음이 여전해 네가 그리운 날에
오늘도 이 마음이 여전해 네가 그리운 날에
Oneuldo
I maeumi yeojeonhae nega geuriun nare
Lyrics by music.daum.net | Romanization by JH_Ni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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