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을 내 손에 올려
조심스레 숨을 고르던 날
세상이 멈춘 것처럼
모든 소리가 조용해졌어
울음소리 하나로
내 하루가 바뀌고
내 이름보다 먼저
네 이름을 부르게 돼
아직은 말도 못 하지만
내 마음은 다 알 것 같아
너를 바라보는 이 순간이
내 인생의 시작이야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 곁에 와줘서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 됐어
울어도 괜찮아
천천히 걸어도 돼
나는 언제나
늘 네 편이야
잠든 얼굴을 보다가
괜히 눈물이 나
이렇게 작은 너에게
왜 내가 더 위로를 받는지
언젠가 이세상이
조금 버거울때면
그때도 넌 기억해
너는 충분하다는 걸
서툰 부모라 미안해도
사랑만은 넘칠 거야
오늘보다 내일 널 더 많이
사랑으로 안아줄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 곁에 와줘서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 됐어
울어도 괜찮아
천천히 걸어도 돼
나는 언제나
늘 네 편이야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 곁에 와줘서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 됐어
울어도 괜찮아
천천히 걸어도 돼
나는 언제나
늘 네 편이야
나는 언제나
늘 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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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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