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나를 따라 맴돌다
까만 하늘에 앉아 빛을 쏟아놔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다시 한 발짝 내딛게 해준
그대가 있어서
부서지고 지쳐 쓰러진다 해도
고갤 들면 언제나 그 자리에
따사로운 온기가
길을 비춰주는 반짝임을 따라
하나씩 채울 너와 나인데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다며
매일 밤 날 안아준 starry starry night
수 놓인 나의 바다
차가웠던 어둠 속엔
언제나 우리 함께였죠
항상 그 자리엔 그대가 보여요
영원한 꿈이 될 그 이름 하나로
줄곧 혼자일 거라 했던 날
파도처럼 천천히 감싸안아
그 찬란한 목소리로
빛나는 이야기를 꼭 쥐여 주고 간
그대가 있어서
아득히 멀어
닿지 못한대도
눈 감으면 거기에 남아있네
잃고 싶지 않아
눈부시게 물들어 가는 시간에
세상은 온통 너와 나인데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다며
매일 밤 날 안아준 starry starry night
수 놓인 나의 바다
차가웠던 어둠 속엔
언제나 우리 함께였죠
항상 그 자리엔 그대가 보여요
모두 외면한다 해도
더는 두렵지 않아
아픈 날도 아마 오겠지만
작은 빛을 따라
끝을 마주한다면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다며
매일 밤 날 안아준 starry starry night
수 놓인 나의 바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가장 빛나는 순간이죠
항상 그 자리엔 그대가 보여요
영원처럼 번져가 우리의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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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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