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 마시면서 집으로 갈때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걷곤해
나도 몰래 미소가 번졌어 입가에
You make my day 다 네 덕분에
이럴 줄 몰랐어 너는 알까 내 감정
찌릿찌릿해 감전
저 달도 웃어줬어
이 마음 전하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용기가 생겨서
넌 뭐하고 있냐고 그 뒤론 생각 안나서
실실 웃고 삥삥 돌다 집 앞 놀이터로 왔어
물론 보고 싶다는 말도 못했지
너무 가벼워 보이기 싫어서
목소리 평소보다 깔고
‘많이 좋아해’
목 끝까지 찼네
너도 간지럽나봐
날 긁어대기만해
1분 1초가 점점 벅차올라
우리 말곤 뭐가 중요하겠어
몰라, 난 너를 좋아해
보고싶어 미치겠어 막
난 너를 좋아해
이 말 말고는 딱히 모르겠어 난
나랑 만나줄래?
내 마음이 말해
널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네
말로는 부족할 것 같아 너에게 갈게 right now
당장 답이 필요한 건 아냐
멋대로 질러서 시원한데 조금은 미안해
이대로 멀어지면 어떡하나
걱정 설렘 모든 감각이 널 생각해
목 빠져버리겠어
괜찮아 쉬운건 없댔어
난 계속 초를 새야겠어
세상을 얻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된다 생각해서 시킨대로 했지 물론 가슴에서
천천히 1 2 3
널 향해서 step 4
박자 맞춰서 5 6 7
난 너를 좋아해
보고싶어 미치겠어 막
난 너를 좋아해
이 말 말고는 딱히 모르겠어 난
나랑 만나줄래?
내 마음이 말해
널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네
말로는 부족할 것 같아 너에게 갈게 right now
난 너를 좋아해
보고싶어 미치겠어 막
난 너를 좋아해
이 말 말고는 딱히 모르겠어 난
나랑 만나줄래?
내 마음이 말해
널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네
말로는 부족할 것 같아 너에게 갈게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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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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