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소가 너무 밝아
눈을 감아도 다 남아
네가 정해둔 낮의 색깔에
내 그림자만 길어져
모두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들고 서 있지만
난 그 빛 아래에서
조금씩 힘이 빠져
저 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별들 사이
한 걸음 비켜서 그늘에 숨어볼래
원하는 모든 걸 굳이 갖지 않아도 돼
하늘이 맑은 날에도 비가 내리는데
조용히 접어둔
내 하루의 온도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볍게 숨 쉬어 어느 곳에서든
돌아갈 길에도 발자국을 따라
빛이 닿는 자리마다
someone's watching over me
정해진 온도 같은 하루
I don't wanna feel that heat
다 같은 방향의 sky
같은 이유의 lights
그 아래 서 있는 건
not the life that I like
so I put up my shade
right above my head
over this blinding world
I just step aside
내가 원하는 daylight
시선이 없는 자리에서
나는 조금 가벼워져
비로소 내가 나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
눈부신 이유들 대신
작은 소망을 대충
그게 대체 뭐냐고 물어도..!
저 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별들 사이
한 걸음 비켜서 그늘에 숨어볼까
조용히 접어둔
내 하루의 온도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볍게 숨 쉬어 어느 곳에서든
돌아갈 길에도 발자국을 따라
조용히 접어둔
내 하루의 온도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볍게 숨 쉬어 어느 곳에서든
돌아갈 길에도 발자국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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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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