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말 좋았었지
서로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왔던
우린 참 아름다웠지
특별한 건 없더라도
함께라는 이유로
하얀 건반 위로
눈물이 흘러
떨리는 손끝 아래로
울고 있는 멜로디
이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
우리가 울고 웃었던
행복했었던 날들
아직 난 놓을 수 없나 봐
지나간 추억들 모두
붙잡고 잊질 못해
이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Oh oh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Oh
나의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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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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