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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24

하루만 버티면 (If I Last Just One Day) - 천소아 (Cheon Soa) [The Snake and The Flower OST Part.17]

오늘을 보내고 다시 또 기나긴 시간 니가 없는 이 밤 눈물을 삼키고 난 뒤 아픔을 가리듯이 두 눈을 질끈 감는다 아무도 머물 수 없는 나의 맘 이 빈자리에 아직도 너로 가득한 기억 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또 오겠지 지금 이 시간만 견딜게 결국엔 지나가 아프고 아프다가 모든 게 무뎌지는 순간은 올까 사랑을 했던 너인데 난 왜 이리 아픈 거니 난 지쳐가 사랑은 다 지운 거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차가운 너의 마지막 눈빛 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또 오겠지 지금 이 시간만 견딜게 결국엔 지나가 아프고 아프다가 모든 게 무뎌지는 순간은 올까 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또 오겠지 지금 이 시간만 견딜게 결국엔 지나가 아프고 아프다가 모든 게 무뎌지는 순간은 올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 사람은 모를 거야 (That Person won't Know) - 란 (Ran) [Beast in the Palace OST Part.25]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그저 너 하나 내 맘에 오고 갔을 뿐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득한 밤 오늘도 잘 버텨냈구나 흔들리는 건 꽃잎이 아니라 널 떠나보낸 내 마음일 테니 니가 내게 없다고 나 이럴 일이니 다신 널 못 본다고 이 세상이 다 끝나니 정신 차려 바보야 그냥 이별한 것뿐이야 그 사람은 모를 거야 이런 날 눈을 감아도 선명히 보여서 난 그대로야 널 보내지 못해 니가 내게 없다고 나 이럴 일이니 다신 널 못 본다고 이 세상이 다 끝나니 정신 차려 바보야 그냥 이별한 것뿐이야 그 사람은 모를 거야 이런 날 괜찮아 시간 가면 다 사리질 거야 괜찮아 달래봐도 마음 가득 그리움만 사랑했던 우리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 혼자서만 아파하고 있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네 이름을 불러보면 (When I Call Your Name) - 디어밍 (Dearming) [The Snake and The Flower OST Part.16]

잘 지내나요 셀 수 없이 그대에게 건넨 그 말 어쩔줄 몰라서 그저 간직한 마음들 천천히 나는 느린 사람이라 잊혀지지 않나봐요 밤이 오면 달빛에 기대어 이유모를 눈물이 흐를 때 네 이름을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따라와 흘러가는 시간 그 속에 홀로 난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널 또 고집스럽게 쌓인 우리 사진들을 보고 또 봐요 바로 어제 일처럼 웃으며 만날 것만 같은데 가슴에 빈자리만 커지네요 괜찮다고 다독여 보지만 정말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네 이름을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따라와 흘러가는 시간 그 속에 홀로 나는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행복했었는데 그때가 참 좋았는데 바보처럼 그 시간들을 살고 있는 나에요 걷고 또 걸어도 제자리만 맴도는 기억 속에 갇힌채 네 이름을 불러 돌아온 메아리 속에 그대 있지는 않을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널 잘 지내나요 셀 수 없이 불러본 그 이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빛나는 건 오직 너 하나 (The only thing that Shines is You) - 이형구 (Lee Hyunggoo) [Beast in the Palace OST Part.24]

더 깊어진 밤은 고요해져가네 시계 초침 소리에도 귀 기울여져 내 맘은 더 소란스럽게 일렁이고 있어 잠은 오지 않는데 새벽은 깊게 잠들어 더 짙어가지만 떠도는 나의 맘은 어디로 오늘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빛나는 건 오직 너 하난데 내 안에 모든 빛이 사라져가도 날 비춰준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지나간 시간 틈으로 떠오르는 너를 이대로 보낼 수는 없는데 오늘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빛나는 건 오직 너 하난데 내 안에 모든 빛이 사라져가도 날 비춰준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한순간 따스해진 계절이 그것마저도 널 잊을 수 없게 해 난 갈 수 없는 밤의 끝에서 헤매이는 널 볼 수 있다면 이렇게 바람이 더해진 거리에 혼자 서 있지만 이제 더는 외롭지 않게 있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몇 번의 계절이 지나야 (How Many Seasons Must Pass?) - 유수현 (Yu Soohyun) of 미니마니 (MINIMANI) [The Snake and The Flower OST Part.15]

예고도 없이 아무 기약도 없이 떠난 그댈 나는 왜 찾을까요 모질지 못 해서 참았던 이별일까 알것 같아서 미움보단 미안해요 몇번의 계절이 지나야 그댈 잊을 수 있나요 계절은 금세 제자린데 그대는 오질 않죠 몇번의 오늘이 지나야 그대가 놓아질까요 혹시나 그대는 알까요 이런 내 맘을 미뤄왔던 이별 견뎌온 사랑일까 알것 같아서 미움보단 미안해요 몇번의 계절이 지나야 그댈 잊을 수 있나요 계절은 금세 제자린데 그대는 오질 않죠 몇번의 오늘이 지나야 그대가 놓아질까요 혹시나 그대는 알까요 이런 내 맘을 당연한 사랑이라 믿었던 이기적인 내 욕심에 그대를 이별로 떠밀었던 그 벌을 이렇게 받는가봐 한순간도 없는데 난 그댈 사랑 안 한 시간 표현 못해서 감춰진 내 맘 돌아올 순 없나요 몇번의 계절이 지나야 그댈 잊을 수 있나요 몇번의 계절이 지나야 그댈 잊을 수 있나요 계절은 금세 제자린데 그대는 오질 않죠 몇번의 오늘이 지나야 그대가 놓아질까요 혹시나 그대는 알까요 이런 내 맘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