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은 너무 고요해 아무것도 흐르지 않는 새벽이 나를 또 어지럽게 해 작은 소음이라도 좋으니 숨 막히는 적막을 깨 줬음 해요 사실 난 어둠이 무서워 오 별이 내려와요 자꾸만 나를 삼키려 해요 어느새 노래를 키워 봐도 다시 난 또 길을 잃고 헤매고 있네 오 물이 넘쳐나요 쉼 없이 나를 몰아치네요 어느새 고개를 들어봐도 다시 난 또 숨이 막혀 사라져 가네 금방 사라져도 좋으니 다시 눈을 뜨면 그때로 돌아가 음 후회하고 또 하고 또 했던 그 말들을 담아올 거야 오 별이 내려와요 자꾸만 나를 삼키려 해요 어느새 노래를 키워 봐도 다시 난 또 길을 잃고 헤매고 있네 오 물이 넘쳐나요 쉼 없이 나를 몰아치네요 어느새 고개를 들어봐도 다시 난 또 숨이 막혀 사라져 가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왠지 오늘은 흐린 하늘에 비가 쏟아 질까 봐 괜히 발걸음도 조심스러웠는데 맑은 하늘이 날 반겨 맘대로 되지 않는 시작에 불만만 가득하다 우산을 버리고 뒤를 돌았더니 너를 마주치고 또 비가 내려 쏟아지는 비가 내린 것처럼 네가 올까 봐 서성이다 하염없이 길 잃은 아이처럼 널 찾아 헤매곤 해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어도 티가 날까 익숙한 거리에 여전히 네 향기가 조용히 남아 날 붙잡아 쏟아지는 비가 내린 것처럼 네가 올까 봐 서성이다 하염없이 길 잃은 아이처럼 널 찾아 헤매곤 해 한참을 걷다가 멈춘 골목 끝에서 우리 둘이 웃던 그날이 생각나 지우지 못한 기억들이 비에 실려내려 생각나게 해 쏟아지는 비가 내릴 때마다 네가 올까 봐 또 기다려 끝도 없이 내리는 이 비처럼 내 마음도 멈추질 않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