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소중했던 사랑을 돌려받은 날부터 마음속엔 차가운 물기가 어렸다 낯선 거리 위를 춤을 추듯 날리는 바람결에 불현듯 나는 너를 영원히 지울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천천히 내리는 비는 아무도 몰랐던 그리움 젖어간다. 어두운 하늘 아래서 또 무너진다. 나는 다시 길을 잃고 번져간다. 빗물은 나의 아픔과 상관없이 처연히 흐른다 흐른다 조금씩 거세진 비는 아무도 몰랐던 그리움 젖어간다. 어두운 하늘 아래서 또 무너진다. 나는 다시 길을 잃고 번져간다. 빗물은 나의 아픔과 상관없이 처연히 흐른다 흐른다 하염없이 소중했던 사랑을 돌려받은 날부터 마음속엔 차가운 물기가 어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저기 저물어가는 노을에 잔상처럼 겹쳐져 나를 보던 너의 표정 ‘그래, 다시 돌아가자’ 내게 이런 사람은 또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 네가 좋아하던 내 목소리와 사소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 네 앞에 서 있어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랜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렴풋이 들려와 나를 찾던 네 목소리 확신했어 저 너머에 네가 날 기다리고 있어 온 힘을 다해 달려왔어 나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솔직히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어 이 무대에 다시는 돌아오기 힘들 거라고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나 같은 하늘 아래서 웃는 너와 나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수없이 네게 말할 거야 이 맘 닿기를 바라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