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버린 이름 뒤로 새겨 버린 마음의 Mirror 깨져 버린 믿음 뒤로 남겨지는 건 나 홀로 Oh yes I’m talkin’ ’bout the faith Don’t make me feel so powerless 아무도 관심 없는 푸념 따위를 늘어놓고 애꿎은 그때를 떠올려 이유를 찾으려는 건 깨지 못할 거울 같은 것 그냥 잊어 버려 지워 버려 다 벗어 버려 던져 버려 미친 춤을 춰 또 크게 소리쳐 어둠이 파고들 엄두 더 내지 못하게 두려움에 맞서는 것 그래 결코 쉽진 않지 너무 쉽게 얻게 된 건 결국 날 떠나더라고 Oh yes I’m talkin’ ’bout the faith I know I feel I’m arrogant 내가 준 믿음만큼 돌려받기를 바라는 거 애꿎은 그때를 떠올려 이유를 찾으려지만 깨지 못할 거울 같은 것 그냥 잊어 버려 지워 버려 다 벗어 버려 던져 버려 미친 춤을 춰 또 크게 소리쳐 어둠이 파고들 엄두 더 내지 못하게 그래 믿었지 바보같이 널 (모르지 않았는데) 믿고 싶었지 거울 속에 날 (여전히 묻곤 해) 그래 어쩌면 위험하게 난 속아 주고 싶었던 건지 몰라 이게 내 남은 마지막인 걸 그냥 잊어 버려 지워 버려 다 벗어 버려 던져 버려 미친 춤을 춰 또 크게 소리쳐 어둠이 파고들 엄두 더 내지 못하게 떠나 버린 이름 뒤 새겨진 마음의 Mirror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요즘도 나는 가끔 딴 곳으로 새지 계획이 없는 어른처럼 낯선 골목들의 우스운 간판들을 보며 음 벽돌 빌라들의 무성한 나무들을 보면서 잊고 있던 시간의 한 가운데 음 살짝 벗어난 시간의 한 가운데 서 있지 요즘도 너는 가끔 낯선 곳에 가니? 호기심 많은 아이처럼 운동하는 사람들과 오리들을 보며 음 거리마다 걸려있는 구름들을 보면서 잊고 있던 시간의 한 가운데 음 살짝 벗어난 시간의 한 가운데 서 있니? 낯선 골목들의 우스운 간판들을 보며 음 벽돌 빌라들의 무성한 나무들을 보면서 잊고 있던 시간의 한 가운데 음 살짝 벗어난 시간의 한 가운데 음 문득 접어든 시간의 어디쯤에 서 있니? 살짝 벗어난 우리는 같은 곳을 걷고 있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