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쉿! 이게 무슨 소리여? 귀도 밝다고? 청력 좋은 것하고 이것은 아무 상관없어. 이것은 떨림이여. 온몸이 알아서 느끼는 것 이게 누구여? 그 누이 찾던 풋내기 도령아녀? 어허, 뭘 모르네. 한 수 이를게 들어라. 길고 큰 게 장땡은 아니여. 조개 캐는 호미질에 곡괭이는 과하고 옹달샘에 두레박 던지나 호호 불고 입을 대고 쪽, 쪽쪽 아니, 연출 양반 감질나게 왜 이려 어? 어? 물방아여? 철썩 주르르 삐그덕 찌그덕 떨크덩 떵떵 잘 찧는다. 꽃은 이리 곱게 쥐어야지 꽉 쥐면 부서집니다. 마른 논에 쟁기질 하시려고? 호호, 도련님 확인해 보시겠소? 들어간다. 들어가. 확인 들어간다. 불뚝 솟은 절구대가 오르락내리락 삐곡빼곡 확인 들어간다. 철썩 주르르 삐그덕 찌그덕 떨크덩 덩떵 잘 찧는다. 풋 사내 간 데 없고 시도 때도 없고 장소 불문. 가마에서 덩실덩실 들썩들썩 확인 들어간다. 둥실둥실 두둥실 둥실 구름 위를 거닐다 쑥~~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아, 꿈이냐? 아아, 꿈 깨었느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그림자처럼 잡을 수 없네. 쫓고, 쫓아 돌고 돌다보니 다시 그 자리 아아 사랑, 사랑 그 사랑이 무엇이길래 꿈꾸어도 사랑 꿈 깨어나도 사랑 모질게 이리 날 끝내 붙잡느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