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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일지 (Could it be an Unrequited Love?) - 장예찬 (YECHAN)

Oh 왜 이래 나한테만 잘해 줘 뭔데? Oh baby 소설 같은 하루를 보내 설레게 하지 마 맘 줄 거 아니잖아 혼자서 사랑을 원해 진짜로 나만 고민하네 왜? 또 생각나 밤을 지새우고 너와 나눈 대화 내용을 하나하나 다시 봐 바보가 된 걸까 어떻게 너는 왜 사람을 어렵게 하는 거야 진짜 너무해 빨리 와 10분 기다렸단 말이야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Don’t leave me, leave me Don’t leave me, leave me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Don’t leave me, leave me Don’t leave me, leave me 사랑인 듯 사랑 아닌 것 같은 이 뻔하디 뻔한 Love story 꽃을 주고 싶어서 밖에 나와 봤지만 줄 용기가 없지 또 피었다가 혼자 지는 장미꽃 같아 내 꽃은 예쁘니까 너 혼자서 날 꺾어서 가 주라 시들면 어때 뭐 내 곁엔 네가 있는데 날 바라본 표정엔 사랑이 보이는 듯해 Don’t leave me Leave me Leave me Leave 날 떠나지 마요 Don’t leave me Leave me Leave me Leave 날 꽉 안아 줘요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Don’t leave me, leave me Don’t leave me, leave me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Don’t leave me, leave me Don’t leave me, leave m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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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줄래 (Be my...) - 샘 (Saem)

요즘 우리 참 바보같이 굴었지 뾰족한 말만 툭툭 던지고 돌아서면 금방 후회할 거면서 미안하단 말이 왜 이리 어려웠을까 네가 눈물 흘릴 때 내 세상도 덜컥 무너졌어 바보 같은 내 자존심 오늘부로 남김없이 다 버릴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준 너에게 이젠 내가 가장 듬직한 쉴 곳이 될게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꾹꾹 담아 네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수많은 날들을 돌고 돌아 결국 찾은 너야 내 곁에서 평생토록 나의 안식처가 되어줄래? 비록 부족한 나라도 이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 세상 가장 예쁜 오늘, 나와 평생을 함께해 줄래? 가끔 눈치 없이 속을 뒤집어 놔도 화난 얼굴마저 예쁜 걸 어떡해 아침엔 네가 좋아하는 커피를 내리고 밤새 네 투정도 다 받아줄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그런 뻔한 위로보다는 어떤 비가 와도 내가 먼저 다 맞는 커다란 우산이 될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준 너에게 이젠 내가 가장 듬직한 쉴 곳이 될게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꾹꾹 담아 네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수많은 날들을 돌고 돌아 결국 찾은 너야 내 곁에서 평생토록 나의 안식처가 되어줄래? 비록 부족한 나라도 이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 세상 가장 예쁜 오늘, 나와 평생을 함께해 줄래? 셀 수 없는 사람들 중에 나를 알아봐 준 고마운 너 그동안 속상하게 했던 거 남은 매일매일 내가 다 갚을게 화려한 영화 속 대사는 아닐지라도 내 진심은 꼭 전하고 싶어 너 없는 내일은 상상조차 안 되니까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줄래? 수많은 날들을 돌고 돌아 결국 찾은 너야 내 곁에서 평생토록 나의 안식처가 되어줄래? 비록 부족한 나라도 이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 세상 가장 예쁜 오늘, 나와 평생을 함께해 줄래?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누구보다 사랑해 어떤 날이 와도 내 두 손 절대 놓지 마 내 모든 시간의 끝엔 항상 네가 있기를 나와 결혼해 줄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초록 (Abstract) - 장예찬 (YECHAN) feat. homezone

풀 속에 몸을 맡길 땐 계절의 냄새가 난대 지금은 어디든 갈게 널 위해 구름 위를 걷다가도 파도 위를 갔다 와도 눈치 볼 사람 하나 없어 그래 여긴 초록이라고 해 새까만 터널을 지나가자 네모난 마음을 두고 가자 덤덤해진 너의 감정을 봐 봐 너와 나 이 밤을 지나갈 거야 초록에 들어와 저 하늘 위로 Diving 푸르른 창문 밖을 나와 밤을 지나가면 해가 보일 거야 혼자서 헤매지는 마 초록을 찾아보다가 나에게 와 네 마음이 초록색으로 물들 때면 넌 대체 무슨 생각해 나도 그래 널 그리네 다 물들 때까지 I wanna take you to a garden full of flowers 꽃을 왜 꺾어 보다 소중한 널 옆에 두고서 굳이 애쓰지 않아도 넌 햇빛을 닮아있잖아 (Your light) From sunrise 어둔 밤이 와도 난 네 곁에서 I’ll be your sunflower (따스한) 웃음을 잃지 말아 줘 우리 푸른 마음 걱정을 두고서 초록에 들어와 저 하늘 위로 Diving 푸르른 창문 밖을 나와 밤을 지나가면 해가 보일 거야 혼자서 헤매지는 마 초록을 찾아보다가 나에게 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Same page - 샘 (Saem)

어색한 공기만 맴돌던 밤 한참을 망설이다 건 전화 수십 번 지웠던 그 한마디 "잘 지냈어?" 겨우 꺼낸 말 창밖엔 비가 조금 내리고 우린 또 의미 없는 안부만 돌고 돌아 결국 같은 자리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보다 왜 그렇게 멀어졌는지가 더 궁금해진 지금 오늘의 우리가 바라는 건 우리 다시 같은 페이지 위에 서툴러도 천천히 써 내려가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돼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마 시간이 우리를 멀리 돌려도 결국 다시 여기 돌아왔잖아 조금씩 다시 맞춰가면 돼 너와 나, 처음처럼 사진 속 웃고 있는 우리 둘 그때와 달라진 건 없는데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너무 오래 돌아왔나 봐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날 이젠 조금 알 것만 같아 말보다 침묵이 더 아프단 걸 우린 이미 배웠으니까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보다 왜 그렇게 멀어졌는지가 더 궁금해진 지금 오늘의 우리가 바라는 건 우리 다시 같은 페이지 위에 서툴러도 천천히 써 내려가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돼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마 시간이 우리를 멀리 돌려도 결국 다시 여기 돌아왔잖아 조금씩 다시 맞춰가면 돼 너와 나, 처음처럼 변하지 않길 바라거나 다신 다투지 말잔 약속보다 다투어도 놓지 말자고 그 말이면 충분해 우리 다시 같은 페이지 위에 비어 있던 문장을 채워가 조금 늦은 시작이어도 돼 지금 네가 내 곁에 있으니 멀어졌던 날들마저 전부 우릴 여기 데려온 이유니까 이제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길, 우리 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뚱땅뚱땅! (Clang-bang!) - 장예찬 (YECHAN)

구름을 따라가 흙먼지를 차며 걷자 가끔은 비바람이 불어도 It’s alright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너와 같이 걸을까 우리의 소음은 노래로 들려 가끔은 망가져도 돼 그럼 너희가 함께하는데 무얼 겁내고 두려워할까 분명 뚱땅뚱땅 걸어갈 때 꽃이 다시 피는 듯해 Love still again 뚱땅! 거리는 소리에 맞춰 우리 걷자 완벽해질 필요 없어 뚱땅! 숨이 턱 막히는 도시는 잊어 Alright 바람에다 너를 맡겨 뚱땅! 바보가 뭐 어때 눈치는 보지 마 세상이 만든 그 못된 거짓말 네가 너다울 때 나오는 소리가 뚱 땅! 구름을 따라가 흙먼지를 차며 걷자 가끔은 비바람이 불어도 It’s alright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너와 같이 걸어 뚱땅! STOP 조급해할 필요 없어 근데 뚱땅이는 소리가 사라지면 안 돼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멍청한 따스함을 많이 뿌려 주길 바라 우리는 걷지 꿈을 위해 걷지 우리는 뻗지 하늘 향해 뻗지 넘어지는 소리도 나다워야지 안 그래? 밴드는 충분히 있어 다시 일어나 볼래? 뚱땅! 밤이 길어지면 별은 빛나 별은 빛나고 우린 웃어 하하하하 뚱땅! 웃는 우리가 가장 빛나 Shine 우릴 아프게 하는 것은 Bye 뚱땅! 사랑을 위해 살아가자 이미 충분히 아픈 세상이니까 미워도 했고 또 질투도 했지만 이젠 정말 사랑을 알아 구름을 따라가 흙먼지를 차며 걷자 가끔은 비바람이 불어도 It’s alright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너와 같이 걸을까 구름을 따라가 흙먼지를 차며 걷자 가끔은 비바람이 불어도 It’s alright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걸을까 너와 같이 너와 같이 걸어 뚱땅! 가다 보면 많이 지칠 때가 있어 겁이 나지? 기억해 우리가 함께했던 약속들 무시받으면 뭐 어때 바보 같으면 뭐 어때 계속 걸...

빈자리 (Feel the Void) - 샘 (Saem)

아직도 두 개를 꺼내 컵을 두 개 꺼내 놓고 뒤늦게 하나를 집어넣어 다시 서랍을 닫아 이상하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이렇게 오래 서 있어 이상하지 빈 자리가 말을 해 네가 있던 곳이라고 채울 수가 없어서 그냥 두고 있어 빈 자리가 숨을 쉬어 아직 네 냄새가 나 건드리면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못 앉혀 창가 쪽 그 자리 사람들이 앉아도 거기서 눈이 자꾸 가 네가 없는 걸 확인해 이상하지 잊자고 했던 건데 기억이 자꾸 앉아 이상하지 빈 자리가 말을 해 네가 있던 곳이라고 채울 수가 없어서 그냥 두고 있어 빈 자리가 숨을 쉬어 아직 네 냄새가 나 건드리면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못 앉혀 다 괜찮아지면 그 자리도 지워질까 아니면 평생 거기만 비어있을까 모르겠어 그냥 모르겠어 그게 더 무서워 빈 자리가 말을 해 아직 여기 있다고 나도 알아, 나도 알아 그래서 더 아파 빈 자리에 앉아봐 네가 보던 것들을 나 혼자 바라봐 그게 전부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마음을 비우며 (Clearing the Mind) - 장예찬 (YECHAN)

정말 너무 어려워 모든 날이 뭐가 너무 많아서 잠이 오질 않아 하나도 안 웃겨 그냥 마음을 비우러 가보자 아직 해야 할 일이 꽤 많은걸 알아 하지만 날 위해 가야겠어!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걱정들 다 두고 Right now 빨리 걷던 걸음을 멈추고 스쳐 지나간 하늘을 봐 볼까? 시간아 잠깐 음.. 천천히 가 달란 말이야 조금 전까지 너무나 복잡했던 마음이 별게 아니게 느껴졌어 문을 열면 어떤 얘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Why does it hurt? 어떤 날을 지나와서 슬픈 표정을 꼭 숨긴 채 고민할까? Why does it hurt? 어떤 날을 지나와서 문을 쾅 열고 이곳에 들어왔을까? 숨을 골라 봐 Oh, wait 서두르지 마 OK 잠시 동안만 No way 등을 져 볼까 어때? 뭘 위해 삶을 또 고민해? 우린 말이야 꿈보다 현실을 보기에 숨을 골라 봐? 못 해 서두르기만 하는데 잠시 동안만 뭘 쉬어 내일의 내가 또 해야 해 맨날 올랐다 내리는 감정만 반복하는 날 어쩔까 하다 온 곳이 여기야 난 지금 쉬어 가도 될까? 그럴 가치가 있나? 여기까지 와서 나를 괴롭히진 말자 책을 봐 온전히 날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해 준 것 같아 겉옷을 벗고 문장들을 보며 이 하루를 맡겨 이다음은 내가 하는 게 아니야 다 안 돼 내려놓고 날 봐야 해 이제서야 준비가 됐네 마음을 비워야 해 Why does it hurt? 어떤 날을 지나와서 슬픈 표정을 꼭 숨긴 채 고민할까? Why does it hurt? 어떤 날을 지나와서 문을 쾅 열고 이곳에 들어왔을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마지막속삭임 (Last Whisper) - 샘 (Saem)

딱 맞을 것 같았어 우리 타이밍이 근데 자꾸 엇갈렸어, always off by one 네가 웃을 때 나는 이미 지쳐 있었고 내가 손 내밀 때 넌 이미 돌아선 후 분명 나쁜 사람은 없어, nobody's wrong 그냥 방향이 달랐던 거라고 — 근데 왜 맞는 말이 이렇게 허탈하지 맞는 말이 제일 아프더라 억지로 맞추려 할수록 더 멀어졌어 it just didn't fit —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답인 걸 알면서도 왜 이제야 인정하게 되는 건지 So goodbye, 어쩔 수 없잖아 맞지 않는 걸 맞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So goodbye, 아쉽지만 뭐 억울할 것도 없어 we're just different Nobody's wrong, nobody's bad Nobody's false but you and I see the end So goodbye, dear my love 이게 우리가 나누는 마지막 속삭임 같은 말인데 다른 뜻으로 들렸어 같은 곳을 봐도 we saw different things 맞춰보려 했어 정말로, I tried 근데 맞춰지는 게 아니더라 어느 순간 네가 나쁜 게 아니야 나도 아니야 그냥 서로한테 안 맞는 모양이야, that's all 근데 왜 그 말이 이렇게 무겁지 입에서 자꾸 걸려 나오질 않아 잘못을 찾으면 차라리 편할 텐데 it's nobody's fault — 그게 더 힘들어 놓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 손이 잘 안 떨어져, 아직 So goodbye, 어쩔 수 없잖아 맞지 않는 걸 맞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So goodbye, 아쉽지만 뭐 억울할 것도 없어 we're just different Nobody's wrong, nobody's bad Nobody's false but you and I see the end So goodbye, dear my love 이게 우리가 나누는 마지막 속삭임 미워하면 편할 텐데 그게 안 돼 차...

말랑말랑해 (Soft and Squishy) - 지하주차장 (Jihajoochajang)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맘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가슴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심장은 벌렁벌렁해 이건 분명 사랑 사랑이 온 것 같애 말해 뭐해 지 너에게로 갈랑 말랑해 내 마음은 말랑말랑해 말랑말랑해 Where we go We don’t need to know Look at the road Imma take you faraway We be losing control 니가 원하는곳 어디든지 i’ll go 그저 따라가 flow 어딜가도 sunrise We fly 구름 위를 걷나? 구름 구름해 구름 사이를 허공답보 기여워 알파카 털을 한손에 콱 네 볼을 볼 때마다 난 깨물고 싶어 앙 I need your love I don’t need no other I need your touch When I’m feeling down 오늘따라 딱딱한 하룰 보낸 뒤에 이제서야 너의 연락에 내 맘은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맘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가슴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심장은 벌렁벌렁해 이건 분명 사랑 사랑이 온 것 같애 말해 뭐해지 너에게로 갈랑 말랑해 내 마음은 말랑말랑해 말랑말랑해 나 이제 너만 보여 IMAX 내 눈 내 눈 동공확장 eye max 난 널 난 너를 느껴 like 4DX 내게 알려줘 너의 zodiac Oh baby baby 어머나 여기 좀 봐 받아라 금강창파란색 에네르기 파 내 맘은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맘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가슴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심장은 벌렁벌렁해 이건 분명 사랑 사랑이 온 것 같애 말해 뭐해지 너에게로 갈랑 말랑해 내 마음은 말랑말랑해 말랑말랑해 Hold me close Hold me tight Baby I , I need your life I don’t need anybody else 우리 사이 더 가까이 yeah 울리는 전화 한 통에 난 또 괜히 자연스레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 널 보면 내 맘이...

Drifting Away - 샘 (Saem)

White noise, 가득 찬 거실 시계바늘 소리만 선명한 오후 No sparks, 무채색의 공기 익숙함이 만든 늪에 잠겨가 말을 고르고 또 골라봐도 닿지 못한 채 바닥에 흩어져 We’re in the same place But different space 서로를 통과해가는 듯한 기분 무거워진 공기, 느려진 호흡 아무런 파동도 없는 너와 나 Drifting, drifting, 멀어지는 섬처럼 끝을 모른 채 표류하는 마음 벗어날 수 없는 낡은 궤도 위 색을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 We’re drifting away Drifting away 정지된 듯한 긴 하루 낯설지 않은 이 지루한 평화 No waves, 잔잔한 수면 위로 깊은 잠이 쏟아져 내려 마음을 꺼내고 또 꺼내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올 뿐 Same old story Deeply blurry 서로를 지나쳐버리는 지금 무거워진 공기, 느려진 호흡 아무런 파동도 없는 너와 나 Drifting, drifting, 멀어지는 섬처럼 끝을 모른 채 표류하는 마음 벗어날 수 없는 낡은 궤도 위 색을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 We’re drifting away Drifting away 자극 없는 이 편안함이 독이 되어 우리를 굳게 해 Break this silence, or just let it go 결국 제자리걸음인 걸 알아 무거워진 공기, 느려진 호흡 아무런 파동도 없는 너와 나 Drifting, drifting, 멀어지는 섬처럼 끝을 모른 채 표류하는 마음 벗어날 수 없는 낡은 궤도 위 색을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 We’re drifting away Drifting away Slow... Drifting away... 어긋난 채로 다시 So slow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