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관람차에서 본 불빛 속에 지금 나도 섞여져 있을까 시간이 한참 흘러 버린 지금의 난 꿈꿨던 그 모습이 되어 있나요 구름 한 점 없는 눈동자에 수없이 반짝이던 우주를 담아 나도 어디선가 저 별들처럼 막 환히 빛날 줄 알았지 먹구름이 잔뜩 끼어 내 두 눈에 소나기처럼 찾아온 그늘에 점점 더 빛을 잃어 바래져 가 어릴 적 관람차 안에서 본 불빛들을 품고서 나도 어디선가 빛나고 싶었어 어느새 흘러가 버린 지금 거울 속에 비춰진 지금의 난 그날에 멈춘 것만 같아서 얼만큼 왔을까 또 어디쯤 있을까 모두가 다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까 몇 바퀼 더 돌고 나게 돼서야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을까 구름 한 점 없는 눈동자에 한없이 투명했던 바다를 담아 나도 어디선가 저 파도처럼 막 멀리 닿을 줄만 알았지 먹구름이 잔뜩 끼어 내 두 눈에 소나기처럼 찾아온 그늘에 점점 더 빛을 잃어 바래져 가 어릴 적 관람차 안에서 본 불빛들을 품고서 나도 어디선가 빛나고 싶었어 어느새 흘러가 버린 지금 거울 속에 비춰진 지금의 난 그날에 멈춘 것만 같아서 이제는 더 이상 꿈꾸던 모습들을 바랄 순 없겠지만 몇 밤을 더 지나 흘러가다 보면 가까이 닿아 있겠죠 어릴 적 관람차 안에서 본 불빛들을 품고서 나도 어디선가 빛나고 싶었어 어느새 흘러가 버린 지금 거울 속에 비춰진 지금의 난 그날에 멈춘 것만 같아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소란스러운 하루의 끝에 새벽이 내게 다가왔네요 내일로 나아갈 이유를 찾아 더는 헤매지 않아요 미처 알지 못했던 너라는 세상을 만나 기꺼이 눈을 감고 꿈을 꿔 난 별빛이 흩날리는 새벽 한 시에 그대를 떠올려 당연하게 내일을 그려요 고마워 내게 찾아와 준 그대라서 놓치지 않을게요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 영원토록 익숙해진 새벽 어둠에 내일을 그려 새벽 한 시에 아주 가끔씩은 벅차기도 하네요 때론 무너질 것 같아서 더 괴롭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너라는 세상을 만나 기꺼이 눈을 감고 꿈을 꿔 난 별빛이 흩날리는 새벽 한 시에 그대를 떠올려 당연하게 내일을 그려요 고마워 내게 찾아와 준 그대라서 놓치지 않을게요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 영원토록 눈을 감고선 모든 게 멈춰지기를 바라기도 했어 눈을 뜰 때쯤 두려움이 번져 도망치고 싶기도 했어 어두워진 새벽을 환히 밝혀 주는 빛이 되어서 오래도록 곁에 있을게 별빛이 흩날리는 새벽 한 시에 그대를 떠올려 당연하게 내일을 그려요 고마워 내게 찾아와 준 그대라서 놓치지 않을게요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 영원토록 익숙해진 새벽 어둠에 내일을 그려 새벽 한 시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