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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 다브다 (Dabda)

마침 내어드린 내가 좀 마음에 들던가요 어때요 난 조금 무서웠는데 아 무덥던 지난 시간들을 알면서도 계속 놓쳤어요 잔뜩 머금은 웃음 뒤에 남겨진 손을 감추던 그때 난 뭔가 알 것 같아요 이유도 영원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외로운 공허의 궤적 흐릿해진 풍경에는 비겁한 나의 잔해만 남아 깨끗해 지나요 잔뜩 머금은 웃음 뒤에 남겨진 손을 감추던 그때 난 뭔가 알 것 같았어 이유도 영원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았고 당신에게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왔어요 이제 곧 나는 나를 삼켜요 이유도 영원히 헤아리지 않을 수 있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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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대로 (Just Like Back Then) - 처리 (Churry) feat. 지웅 (Noranggom)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십 년 가까이가 지났지만 심장은 그대로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가진 건 없어도 낭만 하나로 뛰어 나 멋대로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rappin all day 자취방 문지방 틈으로 조용해달라는 옆집사람의 경고 메시질 받을 때까지 난 뱉고 또 뱉기를 반복 해도 난 재능 없다고 옆에서 랩 하는 혀비 준형이를 봐 보법이 달라 spittin fire 불이 났다고 진짜로 입에서 불이 얘네는 다르지 노는 물이 내가 어떻게 같은 무리 쪽팔려 연습이 끝나면 도망치듯 작업실 사방에 도배된 침냄새 지긋지긋 팝 필터 갈아버리고파도 ㅈ까고 한발 앞으로 더 역하게 spit that sht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십 년 가까이가 지났지만 심장은 그대로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가진 건 없어도 낭만 하나로 뛰어 나 멋대로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시작도 어쩌면 못 했으니, 난 돌아갈 곳도 없네 기회는 수 없이 주어졌지만 이제 와서 손을 뻗기엔 늦은 게 아닐까 싶은 기분이 들어 나도 사실 알지만, 괜히 걱정에 대들어 요즘 자려고 누워서 자신에게 플랜 B에 대해 물어 랩도 공부도 어중간한 이른 재능의 비애 이쯤 되면 서 있을 줄 알았어 꼭대기 위에 나는 믿네 카르마를, 열심히 하면 돌아올 거라고 되새겨 나름 신념을 가지며 존심 차리던 내 세월 잊어버렸던 날들, 작업실에서 같은 천장이 나를 반기던 창문 하나 없는 아침을 맞이하던 삶을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로 돌아간대도 지금 가진 걱정들을 전부 그대로 느껴야 한대도 딱 이대로, 그대로 내게로 더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더 줘도 괜찮아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십 년 가까이가 지났지만 심장은 그대로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아니 배로 두배로 네배로 뛰어 돌아가자 2015년 그때로 가진 건...

Searching for Kevin - 다브다 (Dabda)

When the whistles blow, you will be gone. And when the distance erases you, I’ll carry on. 생각의 모서리가 아득히 닳기도 전에 깊어진 눈 사이 악몽이 깃들기 전에 어디서 어디선가 날 부르는 신호수의 목소리 철기둥 내리치며 날카롭게 이 길을 걸어간다네 은빛 철모자와 미래 나침반을 들고 살아있던 기억의 틈을 가로질러 Oui Oui~ Aloha~ 인어 ! When the whistles blow, you will be gone. And when the distance erases you, I’ll carry on. When the whistles blow, you will be gone. 어디서든지 그대와 나란히 걸을 수 있겠다면 좋겠어요 (and I and I and I and I) 그러면 다행일 뿐이죠 (and I and I and I and I) 잠시 영원이 된 듯이 잠시 영원이 된 듯이 노래하며 춤을 출 거야 이겨내지 못한 밤과 잔뜩 멀어진 사람들 여기에 모여있다 바랜 몸을 하고 전해지지 못했던 말을 꺼내 그래서 널 다시 만난다면 보란 듯이 안아줄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돌아가야돼 (Gotta Go Back) - 처리 (Churry)

돌아가야 돼 난 음악이 재밌던 때로 이거 하나 지키겠다고 대학원 때려쳤던 때로 4평짜리 자취방 에서 우울감을 팔아 믹스테입 만들었던 때로 ㅈ되는 노래 하나 나옴 내 인생이 바뀔 거라 생각한 적은 단언컨대 한 번 도 없 었 고 쉽게 돈 벌어보겠다던 어중이 떠중이 래퍼들 전부 다 가오만 잡고 곡 하나 뽑지 못하며 백날 브랜딩만 탓해 ㅈ까는 말들만 늘어놔 또 결국 누가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말하면 입이 아파 하 내용 없는 랩에다가 한두 문장 디스 박아놓으면 그게 요즘 국힙이 빨아대는 컨텐츠 하 새끼 왜 이리 감 못 잡아 아직까지 사람들이 듣는 곡을 봐라 재지팩트 빈지노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는 언제까지 차트 위에 남아 끝까지 살아남은 음악들의 힘은 가사 Always awake 들으면서 버텨냈던 새벽을 어떻게 잊겠어 내가 몇 곡의 노래들이 청춘을 대변 하던 시절은 이제 갔지 음악 장르도 가지가지 지만 내 영혼을 맡길 음악은 보이지가 그러니 내가 다시 돌아가야지만 러니 내가 다시 돌아가야지만 러니 내가 다시 돌아가야지만 러니 내가 다시 돌아가야지만 러니 내가 다시 돌아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Dear Hope - 다브다 (Dabda)

기획된 도시는 잔뜩 말을 걸었고 내 사랑은 무너질 듯 위태로운 자세로 날 안아요 낯설은 온기가 불안을 섬기네 횃불을 든 사람들이 어둠을 갈라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서로의 얼굴을 비추네 낯설은 온기가 불안을 섬기네 내 입속에 물음들이 아득히 쌓여있네 어느새 신기루 같은 호흡들이 아- 돌이 된 마음들을 밀고 나아가려는 사람들과 도시의 빛들이 눈 속에 얼룩을 남기고 흐르네 살기 위해 무언갈 먹어야 한다는 사실과 때로는 내가 누군가에게 먹힐 수 있다는 그림자의 장막 너머 수를 놓는 이의 거친 손이 포물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선을 그린다 얕은 신기루가 마침내 우리가 될 때 우리가 될 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가끔 해 나 기도 (Sometimes I Pray) - 처리 (Churry)

가끔 해 나 기도 필요 없는 말은 않기로 수많은 시도 사이로 새벽 공기 한 줌 빌려 내쉬고 걸어가기로 향해야만 해 우린 더 위로 멈추지 않기로 힘이 들 땐 한 발 위로 놓기로 가끔 난 까먹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었지 모든 걸 놓고 떨어지고 나서야 시간의 흔적을 밟었지 내가 흘리지 않고 아껴놨던 눈물 이제 와 흘리려고 해도 흐르지가 않네 슬퍼하는데도 타이밍이 있었군 그렇게 배웠네 우는 법 돌아가 애기로 가끔 해 나 기도 필요 없는 말은 않기로 수많은 시도 사이로 새벽 공기 한 줌 빌려 내쉬고 걸어가기로 향해야만 해 우린 더 위로 멈추지 않기로 힘이 들 땐 한 발 위로 놓기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동그라미 (Circle) - 다브다 (Dabda)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눈을 감아도 동그라미 남는 밝은 달이 아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고 사람들의 이야기 아 오늘도 아침이 왔다 아침이 왔다 아침이 왔다 아!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눈을 감아도 동그라미 남는 밝은 달이 아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고 사람들의 이야기 아 오늘도 아침이 왔다 아침이 왔다 아침이 왔다 아! 눈을 감아도 동그라미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동그라미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눈을 감아도 동그라미 남는 밝은 달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숯불 같은 사랑 (Charcoal Fire Love) - 처리 (Churry) feat. L.PUN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숯불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몬 말인지 알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랑은 너무 어려워 나이 먹을수록 힘이 부치는 게 서러워 젊을 적처럼 열정적으로 너를 사랑하고 싶지만 지금의 날 지키는 것만 해도 쉽지 않지 난 매일 출퇴근 뭐 입을지 고민 지옥철 타고 서서 가도 졸린 내려서 찾은 나의 자린 어제도 오늘도 같지 만 오늘은 어제와 다른 어려움이 날 치고 사과도 없이 나를 도화지 삼아 바라는 것만을 적지 외치고 싶어 나도 사람이에요 사람 정시 퇴근하게 무리하게 바라지 말아 라고 속으로 삭히고 결국 야근하고 퇴근 꽤나 어둑어둑해 집으로 가는 길은 집에 도착, 침대 위로 번지 기절하듯 자네, 대체 어른이란 뭔지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숯불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불꽃같은 사랑 무슨 육즙 전부 다 빠져 이젠 눈물도 안 나와 꿈꾸는 사람들은 늘 곁에 두네 굶주림을 무일푼 음악가가 뱉은 말은 전부같이 돈벌이를 뜨거운 적도 있었지 한 땐 너의 입술과 피를 얻고 싶었지만 퇴근 후 이불과 씨름 내게 남은 건 사랑 아닌 지금, 믿음 삭막한 현실 어쩌면 그 마저 뺏길 지두 근데 아직 남아 있어 내게 복사열 고달퍼 달리기만 해서 쓰라린 복사뼈 혼자여도 난 매일 같이 칠해 with Real friends 그리고 잔잔한 사랑과 추억을 밀프랩 OK 내가 매일 흔들려도 마이크로폰을 잡아 내 앞에 불이 타도 이젠 웃어넘겨 하하 다 타버려도 숯불 같이 사랑 적당한 뜨거움을 주네 국물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

온 (ON) - 다브다 (Dabda)

물가 위 높이 흐르는 송화 동하는 하이얀 몸 가득히 휘휘 사윈 불안은 상관이 없는 송사라네 행과 열의 사이로만 We both / whip / ouch Both / whip / ouch 해와 달무리 밤사이로 비명을 가를 때 정해진 시간만큼의 고요가 지나가면 셈을 하는 눈이 윙윙 돌아가네 몇 번을 삼키던 하이야안 마음은 뒤돌아 손을 뻗어서 파란 하늘 위로 행과 열 잘라 가는데 물가 위 높이 나리는 볕 따라 동하는 하얀 몸 가득히 휘휘 사윈 불안이 하늘 높이 부유하면 희미하게만 보여 사라진 것 같아 미뤄 둔 마음들이 살아나는 것 같아 휘휘 Sun We sun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소년으로 돌아간 사내 (A Man Who Returned to Boyhood) - 처리 (Churry)

사내는 소년 때로 돌아가 가진 게 없던 때처럼 세상과 마주하네 바라마지 않은 한줄기 소망과 숨을 쉬는 자는 걸어야만 한단 말을 자주 하네 어 그렇게 이유도 모르고 달렸어 그러나 불만은 없어 지치면 어쩌나 걱정 할 필요가 없지 난 다 불태우고 쓰러질게 의미를 찾기보다 의미란 의미가 없다고 믿기에 차가운 도시에 비해 소년은 너무나 작았고 소년은 그걸 안다해서 도시가 되려 하진 않아 가진 게 많진 않더라도 언제든 내줄 준비가 돼있고 빈털터리가 되어도 다시 채우면 됨을 알아 가진 것 없이 왔고, 가진 것 없이 가 또 살아가는 동안 내게 마땅한 건 나뿐이었고 그러니 내가 다 해내야지 기댈 생각은 넣어둬 소년은 그렇게 혼자 사내로 거듭 그런데 다시 사내는 소년 때로 돌아가 가진 게 없던 때처럼 세상과 마주하네 바라마지 않은 한줄기 소망과 숨을 쉬는 자는 걸어야만 한단 말을 자주 하네 정말 산다는 건 이게 전부인가 의미를 찾기보다 의미란 의미가 없다고 믿던 사내도 사람이라서 사람이기에 의구심이 들었다 사내 한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건 없다고 세상이 말해도 손해 보려는 사람이 없는 차가운 도시 속에서 손해 보는 사람이 바보가 맞는 걸까 들고 가지도 못할 것들에 미련을 갖는 이들이 진짜 손해 보고 있는 사람들인 건 아닌 걸까 다른 이들에게 폐 끼친 적 없는 사내는 과연 그걸로 충분한가 되뇌어본다 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이 사내가 사는 삶에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다시 사내는 소년 때로 돌아가 가진 게 없던 때처럼 세상과 마주하네 바라마지 않은 한줄기 소망과 숨 쉬는 자는 사랑해야 한단 말을 품고 가네 그렇게 다시 사내는 소년 때로 돌아가 가진 게 없던 때처럼 세상과 마주하네 바라마지 않은 한줄기 소망과 숨 쉬는 자는 사랑해야 한단 말을 품고 가네 그렇게 다시 그렇게 다시 사내는 소년 때로 돌아가 가진 게 없던 때로 돌아가 바라마지 않은 소망과 숨 쉬는 자는 사랑해야 한단 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