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네 모습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놓아볼게 스치는 너의 흔적 사이로 나 혼자 되풀이하던 사랑해 미안하단 그 말 바보처럼 이제 와서 너를 찾고 있나 봐 매일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떠나볼게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마다 흐려지는 나의 마음이 다시 널 쏟아내나 봐 한 번쯤 꼭 한번 다시 우리가 만나게 되면 돌아와 줄래 후회한다고 하고 싶은데 너의 세상 속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의미 없었던 지나간 사랑 나일 테니까 잠시 머물던 나의 사랑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끝난 사랑을 갖다 팔아서 전시한 씨디 팔아 처음 벌어 본 돈 이제 150만 원 아웃백을 가도 미디움이 뭔지 나랏미 여전히 맛있는 난 배보다 배꼽이 작고 우주에서 제일 빛나는 별인데 빛이 안 나서 내 이름 원망하다 쌓인 재떨이를 갈어 아직 꼴이 웃겨 보이지만 갈게 좀 더 기다려줘 저 펜트 하우스 약속했어 레이턴시 말고 밀리지 않아 내 약속 걍 느릴 뿐이야 금요일 수유동을 밝게 비추는 샴푸 나이트 우리가 10년만 더 늙어보면 가보자 지어줄게 마법의 성 저 꼭대기 북한산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