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인 말라가는 내 입술 넌 입술이 하얗다며 말해주곤 해 기억해 너가 나에게 줬던 선물 바지 속에 있었던 나의 전부 내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게 너가 선물해 준 립밤을 다 쓸 땐 너한테 헤어지자고 할게 I was like, where are you at? 넌 날 찼지 차갑게 누나니까 내가 따라 할게 내가 널 떠날게 쿨하게 하루는 찐하게 하루는 연하게 하루는 그냥 안 바를래 하루는 칠하게 하루는 피나게 주어진 대로 사랑할래 할 수 있으려나 너 앞에서 난 맨날 얼어붙잖아 난 다짐했다가 음 아무 일 없인 말라가는 내 입술 넌 입술이 하얗다며 말해주곤 해 기억해 너가 나에게 줬던 선물 바지 속에 있었던 나의 전부 내 웃는 입술은 looks so dry dry dry 니가 웃을 때면 계속 dry dry dry 오히려 촉촉해져 when I cry cry 이걸 다 쓸 때면 널 보내야겠지 아직도 Still cool 한 척만 하다가 보면 네 마음 바뀌겠지 아무 말 못해 표정은 여전해 걍 너가 사준 거 다 써버릴까 봐 겁이나 babe 아무도 없는 이 길거리에 넌 날 차갑게 밀어냈지 for real im tryna let you go 괜찮은척해 봐도 lights too low keep it lowkey 아무 일 없인 말라가는 내 입술 넌 입술이 하얗다며 말해주곤 해 기억해 너가 나에게 줬던 선물 바지 속에 있었던 나의 전부 내 웃는 입술은 looks so dry dry dry 니가 웃을 때면 계속 dry dry dry 오히려 촉촉해져 when I cry cry 이걸 다 쓸 때면 널 보내야겠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유난히 추웠던 밤에 마지막 너의 모습은 왜 이리도 좋아 보여 마치 내가 널 붙잡은 것처럼 설명하는 너를 나는 왜 듣고 있었어 혹시나 하고 사랑을 말하던 너를 기다렸었는데 너 없이도 잘 살더라 와르르 쏟아진 그날 모든 게 깜깜해진 맘들이 이제는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또 혼자라서 하지 못했던 것들 다 할 수 있어서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에 더 이상 아프지가 않아 잊고 있었어 너의 그 표정 모진 말들에 온종일 울고 있었던 나 너 없이도 잘 살더라 와르르 쏟아진 그날 모든 게 깜깜해진 맘들이 이제는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또 혼자라서 하지 못했던 것들 다 할 수 있어서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에 더 이상 아프지가 않아 시간이 답이라던데 여전히 떠오르는 게 우리 이렇게 끝내야 한 걸까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이 나 너 없는 하루하루가 내게는 의미 없이 흘러가 알잖아 너만 알고 살아왔던 나 사랑했잖아 처음 입 맞추던 그날 따스히 내게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말하던 너는 이제 없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