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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Deep, Blue Night) - 심현보 (Shim Hyunbo)

별이 쏟아지면 좋을텐데 꼭 영화에서 처럼 지금 우린 오늘과 내일 사이 그 어딘가 쯤 열려진 차창 사이로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 꼭 춤을 추듯 머리를 넘기며 넌 내 옆에서 웃고 있잖아 너와 함께 Drive away 유난히도 깊고 푸른 밤 아무렴 어때 너만 있다면 왠지 난 다 잘될 것 같아 Surf in the deep blue sky 유난히도 아름다운 너 말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지금 우린 깊고 푸른 밤의 한 가운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숨을 크게 쉬면 지금 우린 계절과 계절 사이 그 어딘가쯤 펼쳐진 길을 따라서 미지의 바람이 불고 꿈을 꾸듯 흥얼거리며 난 나지막히 노랠 부르네 너와 함께 Fly away 유난히도 깊고 푸른 밤 아무렴 어때 너만 있다면 왠지 난 다 잘 될것 같아 Walking in the deep blue night 유난히도 아름다운 너 말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지금 우린 깊고 푸른 밤의 한 가운데 그래 이 순간을 기억해 우리 생에 가장 푸른 날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 그래 가는 거야 너와 함께 Drive away 유난히도 깊고 푸른 밤 아무렴 어때 너만 있다면 왠지 난 다 잘될 것 같아 Surf in the deep blue sky 유난히도 아름다운 너 말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지금 우린 깊고 푸른 밤의 한 가운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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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shold - 컨파인드 화이트 (Confined White)

Day by day, don't lose it Even when you're worried, yeah Too far out to reach right now When you go away, yeah yeah Too far away, not yet Shouldn't mean nothing Shouldn't mean nothing It’s gonna mean something It's never for nothing Even for now I'm whispering in your time Still echoing in your mind Yeah, we’re breathing, we’re alive.  Till we see the morning light yeah Keep holding onto you When you go, don’t lose who you’ve been Could be more than nothing Could be more than nothing It's already something It's never for nothing Even right now I'm whispering in your time Still echoing in your mind Yeah, we’re breathing, we’re alive.  Till we see the morning light yeah Keep holding onto you We'll be, we'll be yeah yeah We'll stay who we are When you go, don't leave who you've been We'll stay who we ar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눈물이 주룩주룩 (Tear Drops) - 윤종신 (Yoon Jongshin) with Gwyn Dorado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 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내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 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어떡해 왠지 너무 쉽게 견딘다 했어 너무 보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멍하니 그대 이름 불러 볼 뿐 눈물이 주룩주룩 나의 뺨을 지나서 추억 사이사이 스며드는 밤 한꺼번에 밀려든 그대라는 해일에 난 이리저리 떠내려 가 나의 방문을 열고 이곳저곳 뒤적여 몇 점 찾아내 본 그대 모습 너무 반가워 꼼꼼하지 못했던 나의 이별 마무리에 처량히 미소 짓는 밤 저 하늘에 오랜만에 말 건다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어떡해 왠지 너무 쉽게 견딘다 했어 너무 보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멍하니 하늘과 말하기 벗어나려 몸부림 치지 않을게요 그리움이란 파도에 몸을 맡긴 채로 내가 아는 그대도 힘겨웠을 텐데 미안해 때늦은 보고 싶음에 눈물이 주룩주룩 나의 뺨을 지나서 추억 사이사이 스며드는 밤 한꺼번에 밀려든 그대라는 해일에 난 이리저리 떠내려 가 난 깊이 깊이 가라앉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삼백초 (Sambaekcho) - 남승민 (Nam Seungmin) [Golden Friday Part.43]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미열 (Mild Fever) - 컨파인드 화이트 (Confined White)

조용히 길어진 어제는 오늘이 돼 다시 일어나 불현듯 살아야 해 이 작은 더위에도 하나 둘 일렁일 테지만 하루도 날 가만 두지 못해 뜨겁지도 못해 어째서 왜 눈을 떠 몰라 또 난 어지럽네 식히지도 못해 다음에, 끝내 아직 앓어 나의 주머니는 어느새 흙을 품고 한껏 구겨진 한때의 멋진 옷들 언제부터였을까 언젠가 무너지고 말까 역시, 도망가 (멀어지게, 지워지게) 아주 도망가 (초라하게, 한심하게) Uh- 지금의 온도로 익숙해질, 무던해져버릴 나 하루도 날 가만 두지 못해 뜨겁지도 못해 어째서 왜 눈을 떠 몰라 또 난 어지럽네 식히지도 못해 다음에, 끝내 아직 무른 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느새 사랑이 (Before I Knew it, Love...) - 심현보 (Shim Hyunbo)

가끔 그럴 때가 있어 신기하지 잠시라도 너를 봐야 숨 쉴 것 같은 전화기 너머 넌 지금 어디냐며 반쯤 웃고 반쯤은 황당해해 그냥 집 앞 놀이터에 둘이 앉아 별거 아닌 하루 일을 얘기하다가 네가 너라는 게 너무 다행이라 가만히 널 바라본다 바람은 꿈처럼 스쳐 가고 시간도 여기 멈추었는지 사랑한다는 말이 어느새 오늘 밤 달처럼 내 맘에 가득히 차올라왔다 그냥 동네 골목길을 걷는데도 어디 좋은 곳이라도 가는 것 같아 네가 너라는 게 왠지 고마워서 한동안 널 바라 본다 계절은 이렇게 아름답고 우리 손끝이 잠깐 스칠 때 사랑한다는 말이 툭하고 봄 꽃망울처럼 그렇게 조용히 터져 나왔다 이 순간이 이 기억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네 곁에서 한동안 걷다가 어느새 너의 손을 잡는다 바람은 꿈처럼 스쳐 가고 시간도 여기 멈추었는지 사랑한다는 말이 어느새 오늘 밤 달처럼 내 맘에 가득히 차올라왔다 어느새 사랑이 차올라왔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Give Me Love - cosmosy

너 아니면 안 돼 no one else 심장이 미쳐 가 like hell 너를 가둬버려 in my cell Give me love Give m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난 너만 있으면 돼 Give m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Mine, all mine 가져 my heart 가져 my soul 가둬 널 안에 keep control 가져 my heart 가져 my soul I’m on that 狂愛 mode 눈 마주친 순간부터 넌 내 거야 baby 숨도 못 쉬게 안아 도망 못 가게 yeah yeah 불러와 내 안의 괴물, 사랑이란 이름의 너의 그림자까지 다 삼켜버릴 것 같이 난 조금 미쳤어 and I know that it’s so sick 집착을 사랑이라 불러, 이게 내 방식 너의 모든 걸 원해, 반쯤은 널 부숴도 That’s love 그게 내 사랑법이야, 너도 알잖아 너 아니면 안 돼 no one else 심장이 미쳐 가 like hell 너를 가둬버려 in my cell Give me love Give m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난 너만 있으면 돼 Give m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Mine, all mine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 숨 쉴 수가 없어, 미련도 아니야 This is 狂愛 어렸을 때부터 난 다 가져야 했어 갖고 싶은 건 무조건, 특히 너란 존재 남들은 겁먹고 도망가지 이 눈빛에 근데 넌 안 돼 넌 이미 내 안에 갇혔지 Yeah watch me, 절대 안 놓아 離さない, 이건 lock mode 사랑이 무기가 되면 난 절대 안 miss No escape, no escape 너의 심장에 내 이름을 새겨 like a tape 가져 my heart 가져 my soul 가둬 널 안에 keep control 가져 my heart 가져 my soul I’m on ...

애가 타 (Anxious Longing) - 최재명 (Choi Jaemyung) [Golden Friday Part.43]

애가 탄다 애가 타 바람부는 이 세상 애가타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타 속이 탄다 속이 타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타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가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인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탄다 속이 타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타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가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인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잠수 (Diving) - 심현보 (Shim Hyunbo)

긴 하루 동안 그냥 난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Slowly 느린 시간 Slowly 더 느린 호흡 창밖엔 해가 지고 또 별이 떠올라 잘 낡아준 소파에 파묻혀 Lonely TV 소리 Lonely 조용한 전화 사랑하긴 했던 걸까 그랬던 걸까 너하고 나 아무것도 할수 없어 내 모든 건 다 멈춘 듯 해 기억의 수면 아래 웅크리고 있어 숨을 참듯 종일 널 참아 Lonely 넌 어떠니 Lonely 견딜만 하니 그러려니 그러려니 사람 일이 다 그러려니 그러려니 그러려니 사람 맘이 다 그러려니 하루 종일 멍하게 앉아 끝도 없이 너를 생각해 세상은 그렇게 조용한 물속 같아 수면 아래 수면 아래 수면 아래 수면 아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여기서 (Right Here) - 컨파인드 화이트 (Confined White)

우린 매일같이 애처로운 한낮을 푸른 꿈으로만 가득 채웠지만 이제는 커다란 말들로만 아직 나 물론 다 틀린 건 아냐 처음 그대로 두고 온 것들을 알아 꽤 많이 변해버렸대도 우리 여기 yeah 돌아올 걸 알아 혹시 부서져도 그래 다시 닿지 못할 두려움 와도 다시 떠올릴 서툴고 삐뚤어진 yeah yeah 그때로 지나온 것들을 하나 둘 이어보면 아마 그건 우리의 꿈을 담은 꺼지지 못할 태양을 닮아 있어 가지 마, 임마 나는 더 나아졌어 하지만 그럴수록 많이 무서워졌어 점점 더 우린 우리를 잊고 yeah 그렇게 빛을 잃고 쓰러져 아직 나 물론 다 틀린 건 아냐 처음 그대로 두고 온 것들을 알아 꽤 많이 변해버렸대도 우리 여기 yeah 돌아올 걸 알아 혹시 부서져도 그래 다시 닿지 못할 두려움 와도 다시 떠올릴 서툴고 삐뚤어진 yeah yeah 그때로 지나온 것들을 하나 둘 이어보면 아마 그건 우리의 꿈을 담은 꺼지지 못할 태양을 닮아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