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보았던 기억 속에 파란 하늘빛 미소 여전한 넌 지난 시간 세월을 얘기하듯 야윈 모습으로 손을 내밀고 나 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 뒤 나의 맘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해 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 거야 내 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 다 너에게 주고 싶어 나 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 뒤 나의 맘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해 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 거야 내 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 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리움에 보낸 날들은 너의 절실함을 일깨워 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견딜 수 있는 널 향한 사랑에게 보여주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Fragrance 앨범 발매 직전 전화를 받았어 너와 제일 친한친구라던데 걔 말은 거짓말같았지 말도 안되는 네 장례식장에서 속으로 말했어 너가 만든 곡에 내가 꼭 해내겠다고 난 다짐했어 6년이 지났네 벌써 모든 건 청구서처럼 날아와서 날 덮쳐 할 말이 쌓여 어디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 너가 보기엔 어때? 많이 변했지? 나도 역해 내게 보여 절대 내가 되기 싫다 했던 모습이 전부 망쳤어 볼 면목이 없어 가야되는데 얼어 휘몰아쳐서 상처난 곳 없는 내 피부 위로 느껴져 어릴땐 말야 쓸 가사거리 없는게 싫었어 근데 쌓여서 이제 난 그 아래 파묻혔어 Where do i go bro? 난 아빨 보냈을 때 아무 실감이 안났어 그다음 해 할머닐 보냈을때 내 가슴 안에 구멍이 났고 또 그 다음해 누나가 내 앨범 Fatal 발매일에 아빨 따라갔어 그 날 축하를 받는 동시에 공연을 취소하고 입었던 상복 엄마는 울다 지쳐 없었지 서 있을 힘도 난 우릴 불쌍하게 보는 친척들 말을 듣고있어 뭐라는지도 난 몰랐지 이 시간들이 던지는 돌을 맞고 이걸 가사로 쓰고있네 참 좆같은 내 직업 또 흘러가 차를 바꿔도 갈 곳 없었어 쪽팔아 벌어도 텅 비었어 차를 멈췄고 널 내려줬던 그 밤에 난 저주였지 널 데려갈 수 없던 내가 빛날수록 빛을 뺏는 기분한테 두발이 묶여 잊혀진다는건 싫은데 희망이 없어 내가 있는 곳엔 이 빗 속의 네온사인처럼 기억들이 다 흩어지는 걸 내 손가락 사이로 퍼져 이 삶에 두번째가 있다면 선택하겠어 I'm going all out 어쩌면 여태 버티는 것도 같은 이유 일지도 몰라 후회를 배터지게 하고 꿈에서 깬 내 추한 모습을 봐 넘칠 것 같아서 붙잡고 있던 내 두 손이 쏟았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