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꽃잎 (Petal) - 강미희 (Kang Mihee)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Recent posts

아 꿈이냐? (Was it a Dream?) - 김대일 (Kim Daeil) & 지기학 (Ji Gihak) [The Scandal OST]

쉿! 이게 무슨 소리여? 귀도 밝다고? 청력 좋은 것하고 이것은 아무 상관없어. 이것은 떨림이여. 온몸이 알아서 느끼는 것 이게 누구여? 그 누이 찾던 풋내기 도령아녀? 어허, 뭘 모르네. 한 수 이를게 들어라. 길고 큰 게 장땡은 아니여. 조개 캐는 호미질에 곡괭이는 과하고 옹달샘에 두레박 던지나 호호 불고 입을 대고 쪽, 쪽쪽 아니, 연출 양반 감질나게 왜 이려 어? 어? 물방아여? 철썩 주르르 삐그덕 찌그덕 떨크덩 떵떵 잘 찧는다. 꽃은 이리 곱게 쥐어야지 꽉 쥐면 부서집니다. 마른 논에 쟁기질 하시려고? 호호, 도련님 확인해 보시겠소? 들어간다. 들어가. 확인 들어간다. 불뚝 솟은 절구대가 오르락내리락 삐곡빼곡 확인 들어간다. 철썩 주르르 삐그덕 찌그덕 떨크덩 덩떵 잘 찧는다. 풋 사내 간 데 없고 시도 때도 없고 장소 불문. 가마에서 덩실덩실 들썩들썩 확인 들어간다. 둥실둥실 두둥실 둥실 구름 위를 거닐다 쑥~~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아, 꿈이냐? 아아, 꿈 깨었느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그림자처럼 잡을 수 없네. 쫓고, 쫓아 돌고 돌다보니 다시 그 자리 아아 사랑, 사랑 그 사랑이 무엇이길래 꿈꾸어도 사랑 꿈 깨어나도 사랑 모질게 이리 날 끝내 붙잡느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으라차차 (Eurachacha) - 펜타클 (PENTACLE)

다시 내게 찾아온 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 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 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 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 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 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 테니 나를 긴장하게 한 거야 지루하게 보였던 거야 네 모습을 보여줘 수줍어서 그런 거야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독이란 너의 이름만으로 다시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 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 테니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 속에 모두 다 날릴 테니 라랄랄라 신나게 살아볼게 으하하하 더 크게 웃는 거야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이젠 나를 다신 찾아오지 마 가끔 내가 너를 찾아갈 테니 나란 사람 있다는 것만 잊지 말고 잘 살아 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북촌진경 (The Sights of Bukchon) - 정보권 (Jung Bokwon) [The Scandal OST]

으랏차차! 들배지기 한판! 어허, 돈냥이나 걸렸구먼? 옥교가 줄 잇는다. 찰 찰찰 엿가위 소리 달기가 죽여줘 둘이 먹다 다 죽어도 몰라 한양 백엿 살랑살랑 매화 향 휘뿌리며 오늘은 어느 놈이여? 어? 어느 놈 이놈 저놈 모여들어 이권 따라 우루루루 모였다 흩어진다. 여기가 한양 도성. 청계천 광통교를 남쪽으로 건너면 아랫것들 사는 남촌이요 북쪽으로 건너면 윗것들이 사시는 곳, 북촌인데 북촌 진경 가관이로구나. 고관대작 모신 교군꾼 권마성에 길짐승 숨어들고 날짐승 날개 접는 여기가 한양성 중 최고 길지 길지? 어? 길지 말지 아무튼 북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박화영 (Park Hwayoung) - 하모 (hamo)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you're not a savior 네가 훔쳐 입었다던 베이프도 어떤 것도 못 바꿨지 네 입건 불구속이라며 쪼갤 때 네 손목 위 세이코가 반짝 빨뚜 두 병 가성비 챙겨 취하면 "야 인마 걱정 마 총대는 내가 멜게" 네 말버릇 튀어나오면은 다 나쁜 짓만 떠올리네 알아 여기에 네 친구 한 명 없어 난 너한테 웃지도 않아 그게 더 위선 같아서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다 팔아버려 몇만 원에 DM보다 익숙해 텔레그램 박살 난 핸드폰 액정엔 부재중 쌓여 졸라 네 목 yeah 접은 번호판 씨티백 탠덤하면 가는 곳은 뻔해 찜질방 피씨방 만 원 몇 장 쥔 네 손에 침 흘리는 년놈 몇에 네 눈빛이 불안해 넌 애써 웃어 그럴 때 다 노려 네 눈 멀 때 생일을 핑계로 전봇대 널 묶어도 웃어대 넌 너가 아빠한테 죽을 만큼 맞은 날 혼자였지 그 아파트에 네 폐 속에 그득그득 쌓여갈 뿐 타르만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다 팔아버려 몇만 원에 DM보다 익숙해 텔레그램 박살 난 핸드폰 액정엔 부재중 쌓여 졸라 네 목 yeah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학이 날아든 듯 (A Crane Among Crows) - 정보권 (Jung Bokwon) [The Scandal OST]

남령초, 담배가 충신이 되는 덕목을 일러라 시제가 펼쳐지니 과장이 볼만하지. 거 뉘 집 자제인지 글공부 참 유별나게 했다 덕분에 소리채 두둑하게 챙겼으니 별수 있나? 원하시는 대로 읊어야지 장원급제 발원이요 어허, 시관에게 몇 푼 찔러 본들 눈치 굴려 본들 뒷목 뻣뻣 머리가 지끈 비찰 산다 해도 쓸데 있나? 이 생원은 스리슬쩍 훔쳐 적고 저 생원은 대놓고 베끼는데 이도 저도 운도 없는 저 선비는 과장 출문 당하는구나. 듣도 보도 못한 시제에 과장이 어수선할 제 학이 날아든 듯 고요한 눈매 미소 머금은 입가 부드러운 필선은 검은 용이 솟구쳐 올라 청운에 닿은 듯 힘차다. 어허, 여기 있네. 여기 있어. 장원급제 어사화 주인 바로 여기 있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내가 좋아하는 건 바로 너 (It's YOU) - 이한올 (Hanol)

두려움에 떨리는 눈동자 무엇이 그렇게 불안해 아직도 버리지 못했니 지나온 너의 시간들 불안해하지 말아 줘 그 무엇도 널 흔들 수는 없어 너의 그러한 고민이 지금의 우리를 갉아먹어 진심이었다면 그 어떤 것이든 그것도 너였다면 아름다운 것이야 용기를 내 나한테 더 당당해져 아직도 넌 숨기고 있어 나에겐 지금 너와 함께 만드는 시간이 중요해 내가 알기 전의 너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지금의 너를 만들어줘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바로 너야 진심이었다면 그 어떤 것이든 그것도 너였다면 아름다운 것이야 용기를 내 나한테 더 당당해져 조금만 더 다가와 줄래 엇갈려 온 시간만큼 미워할 수 있지만 좋아하니까 진심이었다면 그 어떤 것이든 그것도 너였다면 아름다운 것이야 용기를 내 나한테 더 당당해져 바로 지금 내 앞의 너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비 (Butterfly) - Azzy [The Scandal OST]

아아 ah ah 봄날 인줄 알았소 bombal injul arattso 꽃가마 타고 kkotgama tago 준마 탄 신랑 따라 여자의 길 갈줄 알았는데 junma tan sinlarng ttara yeojaui hil galjul arattneunde 오실이 아니 오고 oshiri ani ogo 무명천 덮어쓴 소색 가마만 덩그러니 mumyeongcheon deopeosseun sosaek gamaman deonggeureoni 아아 ah ah 봄날 인줄 알았소 bomnal injil arattso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졸업앨범 (Good BYE) - 용환 (YONGHWAN)

First Love, 지난날의 Story 작은 낙서일 뿐이었었던 내가 졸업 지금 우리 여기 다신 돌아오지 않을 High school Love Story First Love, 지난날의 Story 작은 낙서일 뿐이었었던 내가 졸업 지금 우리 여기 다신 돌아오지 않을 High school Love Story 고등학교 1학년 벌써 3년이 흘렀네 어느새 스무살이 됐고 시간은 참 빠른 듯해 그때를 추억해 보면 우린 참 어렸었는데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같애 우리가 어른이 될 땐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우리 둘만 알던 그 동넨 지금처럼 그대로일까 추억이 깃든 내 고등학교 교복엔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의 기억이 물들여져 있는데 First Love 문득 생각하면 넌 내 첫사랑이었는데 아마 먼 미래의 우린 그 어디선가 지금 우리의 이 순간을 추억하며 그리고 있겠지 First Love, 지난날의 Story 작은 낙서일 뿐이었었던 내가 졸업 지금 우리 여기 다신 돌아오지 않을 High school Love Story 꿈 하나였던 내 삶 속엔 여전히 너 하나를 찾고 있어 정답을 잃은 줄만 알았네 서랍 안에 잠시 숨겨 뒀던 가사를 꺼내 너에게 불러 볼게 이제는 마지막이 될 이 노랠 너가 듣게 될지는 아마 몰라도 하루가 갈수록 널 보고파져 Baby 만약 내 머리 속 어딘가라도 너의 두 눈을 기억할 수 있다면 너와 같이 별을 보겠어 내가 없을 그곳엔 또 다른 내가 되어줄 그 사람이 있을 테니 넌 그저 날 추억으로만 남겨줘 First Love, 지난날의 Story 작은 낙서일 뿐이었었던 내가 졸업 지금 우리 여기 다신 돌아오지 않을 High school Love Story First Love, 눈을 감아 보면 모든 추억들은 너와 함께였었는데 졸업 널 보지 못해도 웃으며 이 말을 전할게 이제는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PAVE - 키리 (KIRI) feat. AIWA

(woah—ah—ah) (woah—ah—ah) PAVE the way (hey) PAVE the way (say) PAVE the way (now) PAVE the way (yeah) PAVE the way (hands up) PAVE the way (don’t wait) Say my name PAVE the way All together PAVE the way PAVE! PAVE! PAVE! — we pave the way Chrome pulse underfoot, ghost then slide, I thread the seam Crosswalk flicker strip, left-right glide, a moving screen No script, just one take, real-time lines, the edges gleam Fresh paint, fresh nerve we cut the drive, we set the scene Sixteenth slalom e-and-a sway pocket sits deep, I stay Backbeat answers, words ricochet frame gets loose, names lay PAVE the way (hey) PAVE the way (say) PAVE the way (now) PAVE the way (yeah) PAVE the way (hands up) PAVE the way (don’t wait) Say my name PAVE the way All together PAVE the way New skin / same soul / widen the lens Road grows / under us / bend and extend Echo to echo / step into flame One breath, one step — pave it again (woah—ah—ah) (hold me to the skyline) (woah—ah—ah) Chrome pulse underfoot,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