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로 한 대 펴 아리따운 기지배랑 같이 기지개를 펴 치카치카 하며 혼자 거울 보고 춤춰 씰룩씰룩 엉덩이를 움켜쥐었어 나를 민법 812조에 의거하겠대 뭔지 물었더니 너랑 나랑 혼인이래 미안한데 법적인 건 일단 변호사 낄게 너 무서워졌어 콘돔 낄래 난 매일 취해 붙여야 돼 독소 패치 벌수록 몰려 짚신벌레 같은 새* DJ에게 몸 맡겼어 Shake it 돈만 주면 하지 어디든지 나갈 채비 Somebody Help Me, Somebody Help Me 유니세프 아니지만 내게 돈을 줘 Somebody Help Me, Somebody Help Me 돈 아니면 꺼져 소불고기 국물 라프산두한테 던져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건 키드밀리 그녀에게 물어봤어 날 왜 만나? 음.. 오빠 얼굴이 좋아서 씨잼이 자빠져 자고 있을 때 하모니카 불어 시스템서울 고용주 우동처럼 다 불어 랩 음악 올리려고 와이파이 훔쳐 썼어 GGM 말고 꺼져 새 친구는 필요 없어 충남 당진에서 진돗개를 훔쳐 작은 돈 잘 갚다가 큰돈 절대 안 갚아 참기름 없어서 몰리얌한테 빌렸어 아직도 뜨거워 대전의 곽준성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다 때려눕혀 날 영화로 치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드렁크타이거는 아니지만 발라버려 제대로 놀아 볼 사람만 Put your hands up 머스타드소스처럼 내 장신구 노래 한두 번도 아니지만 내가 바지 내리면 놀래 내가 만든 멍 자국은 포도처럼 보래 귀찮아 죽겠어 날 따라와 쫄래쫄래 제프리 화이트 머리에 오징어 먹물 뿌려버려 나우아임영 납치해서 들깨죽을 먹여 해쉬스완한테 내 거 빨아달라 해 한 겨울에 계곡 가서 손빨래로 해 내 친구는 마세라티 타고 다니지만 지방 자치 단체에서 매월 쌀을 지원받아 또 다른 친군 무직 백수 전과자이지만 아줌마 4명한테 매월 용돈 받고 살아 네 여자의 얼굴은 필터 빼면 찰흙 네 인생의 미래는 지금처럼 암흑 널 보다 보니 슬퍼졌어 눈물이 나 따흑 그 와중 난 왕가슴에 파묻혀서 아늑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로 한 대 펴 ...
노을 진 창가에 어깨를 기대고 거치른 두 손 내려보니 지나온 세월의 짙은 흔적뿐 남은 것이 하나 없구나 사나이 자존심에 눈물도 참아왔던 고달픈 지난 세월아 이제야 한 방울 눈물을 마시는 황혼의 인생길에서 아아아 사나이 사나이는 뜨거운 가슴 달래봅니다 비 오는 창가를 바라다보면서 당신의 두 손 잡아 보니 지나온 세월의 짙은 흔적이 내 마음을 울리는구나 사나이 자존심에 사랑도 말 못 했던 세월을 견뎌 준 사람 이제야 한 방울 눈물을 마시는 황혼의 인생길에서 아아아 사나이 사나이는 뜨거운 사랑 불러봅니다 뜨거운 가슴 달래봅니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